○ 이 리뷰는 허브와 같은 식물 속에 있는 생리활성물질성분을 음료에 활용하기위해 저장하고 가공하는 과정 중에 일어나는 식물화학물질의 안정성에 대해 논하고 있다.
○ 식물화학물질은 식물체에서 유래된 물질로서 보통 인체영양소로는 작용하지 않지만, 생리적인 활성을 나타내는 물질로 종류가 매우 많고 생리활성 역시 다양하여, 그 주요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①플라보노이드계; daidzein, genistein 및 glycitein은 항산화, 콜레스테롤저하, 심혈관계질환예방, 암 예방, 골다공증예방, ②폴리페놀계; catechin, quercetin, epigallocatechin gallate, phytosterol, curcumin 및 proanthocyanidin은 항산화, 항균, 암 예방, 심혈관계질환예방, 항염증, 항바이러스, ③테르펜계; β-carotene, lycopene, lutein 및 zeaxanthin은 암 예방, ④황 함유화합물; thioallyl, isothiocyanate 및 glucosinolat은 혈압강하, 암 예방, 항 혈전, ⑤기타; saponi, ginkgolide 및 inositol phosphate은 혈행 개선, 암 예방 등이다.
○ 국내연구는 2012년 진 등은 “산초 추출물 및 분획물의 항산화, 미백 및 항염증 활성”을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에 발표했고, 2011년 윤은 “농산 버섯을 이용한 기능성 식·의약 소재 개발”연구에서 항산화 화합물에 대해 항 고지혈증 효능, 동맥경화예방 및 치료효과, 류마티스 관절염억제효능 등의 생리활성물질의 항산화작용을 보고했다.
○ 2011년 김 등은 “돼지감자잎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및 간세포 보호 효과”연구에서 총 폴리페놀화물과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측정하여, 라디칼 소거능력을 측정하였다. Hydroxyl 라디칼을 제외한 DPPH, alkyl 라디칼의 소거능력을 확인했고, 아울려 항산화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국내에선 음료에 적합한 소염제특성소스를 위한 식물화학물질성분의 안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총괄적인 연구는 없으므로 향후 이 분야의 연구가 필요하며 생리활성 기능성음료의 개발은 매력 있는 산업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