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시설에서의 로봇 테라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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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 테라피란 로봇 개입 활동(RAA: Robot Assisted Activity)과 로봇 개입 요법(RAT: Robot Assisted Therapy)으로 나뉜다. 전자는 레크리에이션으로 참가자가 즐거운 한 때를 보내면 되는 활동이다. 그러나 후자는 의료 종사자가 치료목표를 갖고 환자를 치료하는 행위이다. 따라서 복지시설 등에서 고령자를 대상으로 해 온 로봇 테라피는 RAA로 분류되지만 참가하는 고령자에게는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중 하나인 한편 우리의 관점에서는 요법화를 염두에 둔 관찰 실험이다.
○ 로봇 테라피는 대상자에게 인간과 로봇의 팀이 작용하고 있다는 시점을 잃지 않게 하는 것이다. 적어도 마음의 문제에 관해서는 사회성이나 공감성이 그 목표로서 중요하며, 이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로봇 단독으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로봇을 대상자에게 위탁만하고 있어도 좋다는 대상자가 고립된 미래는 누구도 바라지 않으며, 이러한 생각이 지배해 버리면 로봇에 대해 호의적인 일본일지라도 역으로 로봇 테라피에 대한 비판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된다.
○ 20세기 말에 일본의 AIBO(SONY ERC)가 등장한 이후 다양한 애완 로봇이 시판되어 고령자 복지비용을 줄이는 한 방법으로서 로봇 테라피가 주목을 받았다. 당시 이미 동물이 사람의 몸과 마음에 주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많은 보고가 있고, 그 응용으로서 널리 인지되었던 애니멀 테라피는 복지시설에서 레크리에이션으로서, 또한 신경정신 의료의 약물용법과 비약물요법 사이를 보완하는 대체보완요법 중 하나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 우리나라의 지식경제부는 고령자의 가상생활을 지원하는 실버 도우미 로봇 구현을 목표로 2013년까지 350억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핵심요소기술에 “선택과 집중”하여 기술적 완성도 증진과 신뢰성 향상에 집중하기로 하였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개발 중인 “실버 세대의 벗”이라는 의미를 가진 고령자용 로봇은 음성과 얼굴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문장단위의 음성도 알아듣는 로봇이 될 것이라고 한다.
- 저자
- Toshihiko Yoneok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2
- 권(호)
- 51(7)
- 잡지명
- 計測と制御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609~613
- 분석자
- 서*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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