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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n협곡: Alpine-Carpathian구조해연의 대규모 마이오세 협곡

전문가 제언
○ 초기마이오세 후기동안 대규모 수계시스템이 연구해역 남동쪽의 Bohemian Massif와 Waschberg-Zdanice Unit(WZU)사이의 좁은 통로를 따라 해저협곡을 통해 퇴적물을 운반하는 Alpine-Carpathian구조해연에 발달되었다. 협곡은 Austria하부에서 북쪽 및 북동쪽을 향하여 Czech공화국에 이르는 Alpine-Carpathian구조해연을 따라 발달되었다. 3차원 탄성파자료에 의하면, 협곡은 연장 25km, 폭 5km, 깊이 약 600m를 보이며, 이러한 규모에도 불구하고, 이 협곡은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신제3기 Alpine-Carpathian구조해연에서 가장 큰 해저퇴적구조이다.

○ 이들 퇴적구조는 스러스트 전면부를 따라 발달된 지각평형작용과 초기마이오세 후기동안 해수면변화의 복합결과로 형성된 대륙붕을 침식한 협곡으로 해석되었다. 협곡 충전층은 초기마이오세의 열대성 미세 동물군을 포함하는 재생된 연안퇴적층으로 구성되고, 이들 충전층의 정확한 시대는 불확실하다. 협곡의 잠재 지류를 대표하는 지표노두의 소규모 채널구조는 침식 이후 곧 충전된 동시 퇴적충을 제시한다.

○ 협곡의 상부는 초기/중기마이오세 경계에 침식되었으며, 전 지구적 3차원 해수면 하강과 관련되고, 이어지는 중기마이오세 초기의 해침동안 해양성 이회토층(marl)으로 덮인다. 그 시기동안 Vienna분지 북부의 급작스런 침강과 함께 수계는 갑자기 남쪽으로 변경되면서 새로 형성된 Vienna분지에 퇴적물을 쌓았다.

○ 한국의 주요 해양분지는 동해의 울릉분지, 황해의 흑산분지, 군산분지, 남해의 제주분지, 오끼나와 트러프 등이 존재한다. 각 해양분지의 대륙주변부에서는 다수의 해저협곡이 발달된다. 동해의 울릉분지에는 대륙붕을 가로질러 발달하는 해저협곡이 발달한다. 이들 해저협곡은 대륙붕 및 대륙사면 상부에서 심해까지 퇴적물을 운반하는 주요 통로역할을 한다. 또한 울릉분지에서 채굴되는 천연가스는 해저협곡으로 연장되는 해저채널에 저류층이 존재한다. 한국의 해저협곡에 대한 자세한 연구가 요망된다
저자
Rudolf Dellmour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2
권(호)
38
잡지명
Marine and Petroleum Ge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83~94
분석자
박*순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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