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을 이끄는 합성씨앗 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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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년 동안 생명공학 분야의 발전으로 곡물, 삼림 및 중요한 식물체들에 대한 품종개량의 범위가 크게 넓어졌다. 합성씨앗 기술로 농업 분야에서 식물체를 번식시키는 새로운 분야가 열리고 있다. 즉, 형질전환 식물, 씨 없는 식물, 우수한 형질의 배수체 식물 및 일반적인 방법으로 번식이 어려운 식물들에 대한 희망이 되고 있다.
○ 합성씨앗이 만들어짐으로써 여러 단계의 세포 증식과 실험실 밖 환경에 순화시키는 조직배양 방법에 의한 식물체 번식의 번거로움이 해결되고 있다. 프로파귤(번식체)의 선택과 채취, 캡슐화, 발아의 단계를 동시에 최적화시킴으로써 합성씨앗 생산 속도가 빨라졌다.
○ 동결보호제 독성을 최소화 하면서 해동될 때 손상을 입지 않도록 캡슐화된 배아를 동결 보존하는 방법은 장기간 저장법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합성씨앗 기술은 무균 상태의 씨앗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식물체 검역으로 인한 국가 간 교류의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다.
○ 딕슨 데스포미어 미국 컬럼비아 대 환경과학과 교수는 미래농업으로 고층빌딩형 경작시설 버티컬 팜을 소개했다. 식물공장은 퍼플오션으로서 세계 각국에서 대형 식물공장 건설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150여 개의 식물공장이 성업 중이며, 네덜란드에서는 연간 150만 톤, 13억 유로 규모의 채소류가 식물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미국도 자동화된 대형 태양광 병용 식물공장 생산 시스템을 실용화 단계에 있다. 경기도는 에너지 관리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카타르,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국가 및 아프리카 지역에 식물공장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 농림수산식품부는 글로벌 종자 강국 실현을 위해 고부가가치 씨앗을 개발하는 '골든시드(Golden Seed)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식량 종자에는 벼, 감자, 옥수수, 채소 종자에는 고추, 배추, 무, 수박, 파프리카, 원예 종자로는 양파, 양배추, 토마토, 감귤, 백합, 버섯 종자 개량을 위해 2021년까지 집중적으로 연구하게 된다.
- 저자
- Shiwali Sharma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31
- 잡지명
- Biotechnology Advanc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86~207
- 분석자
- 장*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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