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기기 폐기물에서 배출된 플라스틱의 열분해와 탈 할로겐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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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전자기기(EEE)는 현대생활에 불가결한 생필품으로 자리를 잡았고 또한 신제품이 속속 등장하여 라이프사이클도 짧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런 까닭에 사용 후 전기전자기기 발생이 급속도로 증가되고 있고, 그 부품 중에 함유된 귀금속과 희토류금속 등의 유용자원회수에 각국에서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 플라스틱에는 난연제로 할로겐(제Ⅶ족 원소)을 첨가하고 있는데, 최근에 환경부하를 경감시킬 목적으로 할로겐 사용을 중지하거나 대체재료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U를 비롯한 선진국에서 유해화학성분이 함유된 공업제품의 무역이 제한되고 있고, 환경오염방지를 위해 우리도 탈 할로겐화와 대체재료 개발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 플라스틱은 전기전자, 자동차, 항공, 스포츠, 의료, 건축자재, 농?어업용 자재, 포장재 등 일반생활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이와 같이 인류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은 사용 후 재활용에 노력하고 있으나 용도와 재질이 다양하여 회수선별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재활용률이 저조한 상태이다.
○ 우리나라는 전국의 6개 권역별 WEEE리사이클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그 외에 43개의 계약업체(2010년 현재)가 참가하여 처리하고 있으나, 대부분 유가금속회수에 치중하고 플라스틱은 그다지 비중을 두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WEEE 중에 포함된 플라스틱은 품질이 고급이므로 재활용을 철저히 하면 수입의존도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생각 된다.
○ 세계의 전기, 전자기기 폐기물(E-Waste) 재활용 시장의 매출 규모는 2009년에 85억US$에 달했고, 2014년에는 130억 US$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플라스틱의 재활용이 급성장을 하고 있으며 그 매출 규모는 2009년에 9억 7,600만US$에 달했고, 2014년에는 16억 US$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저자
- Xiaoning Yang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33
- 잡지명
- Waste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62~473
- 분석자
- 신*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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