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소기 배기가스의 플라즈마 복합처리 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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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즈마 발생 기술은 비용이 많이 투자되는 기술로서 고전압 방전기술의 기술인력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열매를 기대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분야 이다. 그래서 과학기술 근간을 튼튼히 하기 위해서는 이 분야의 기술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꾸준한 투자와 관심으로 전문 인력의 양성이 필요하며 차세대 기술로서 환경, 식품, 의학, 에너지 등 관련 복합기술의 개발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분야로 생각된다.
○ 이 분야의 또 다른 문제는 소위 3D업종에 분류된 고전압 방전기술의 소홀함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가까운 예로서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조차 이 분야의 전문가를 찾기가 어려운 실정이며, 이 기술을 마치 낡은 기술로 오해하고, 대학에서 조차 홀대하는 실정으로 기술의 다양화에 걸림돌이 되어가고 있다. 따라서 복합기술의 시대에 맹점이 보이는 부분이다. 이 분야가 대를 이어갈 젊은 과학자의 참여가 아쉽고, 특정 기술분야의 편중성이 국가의 장기 기술발전에 불균형을 이루지 않도록 잘 안배될 수 있기를 바라게 된다.
○ EU는 자동차의 이산화 탄소 배출량을 5년에 걸쳐서 2005년 수준의 18% 감소를 규정하여 2005년 1km 주행당 이산화 탄소 배출량이 162g에서 2012년에는 130g으로 줄였다. 반면에 일본의 도요타는 플라즈마를 이용한 배기가스 처리기 개발을 위하여 도요하시대에 수 십년 전부터 많은 산학비를 지원하여 개발에 힘쓰고 있는 실정이다.
○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오염의 증가로 온실효과가 증가하고, 신종 플루같은 악성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면서, 플라즈마를 이용한 공기및 수질을 정화하는 환경오염물 정화장치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전자랜드에서는 공기청정기의 판매량이 전년대비 15%이상 증가되었고, 산소발생기도 10%이상 판매량이 증가되었다고 밝혔다. 정부와 산학연은 친환경 기술력이 외국기업보다 앞선 고부가가치의 제품개발로 국가경쟁력 확보에 힘써야 할 것이다.
- 저자
- Okubo,Fujishima,Otsuk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89(3)
- 잡지명
- プラズマ核融合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52~157
- 분석자
- 이*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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