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 오염토양과 침전물의 현장 및 현장 밖 복원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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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B는 두 개의 페닐기에 결합되어있는 수소 원자가 염소원자로 치환된 화합물로 염소의 치환수와 위치에 따라 일 염화물에서 십 염화물까지 209종의 이론적 이성질체가 존재하며, 상업적 제품으로부터 파생되는 것은 130여종이 있다. PCB는 열에 잘 견디며 화학적으로 안정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1929년 미국에서 상업적 생산이 시작하여 1970년대 사용이 중지될 때까지 변압기와 축전기의 절연유, 제지, 가소제, 도료 등에 널리 사용되었던 유기화학물질이다.
○ PCB는 먹이사슬을 통해 상층부로 축적되며 95% 이상이 식품을 통해 사람에게 유입되고, 나머지는 공기, 물, 피부 접촉 등으로 흡수되는데, 과다 노출 시, 간 및 감상선 기능 이상, 피부발진, 면역기능 장애, 기억력 및 반사 신경 이상 등의 유해한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PCB는 바람과 해류를 따라 수천 km까지 이동되는 물질로 최근 연구에 의하면 깨끗한 설원지역의 북극곰 체내에서도 검출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 국내에서도 인체 및 생태계에 대한 PCB의 위해성이 알려지면서 환경부에서 “유해화학물질관리법”, “폐기물관리법” 등을 제정하여 환경으로의 유입을 관리하고 있는데 PCB의 제조, 수입, 판매 또는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폐기물은 2 mg/kg 이하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식품을 통한 PCB 유입을 관리하기 위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수산물, 농산물 등 국내 유통 식품을 대상으로 PCB 오염실태를 매년 조사하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국내에 남아있는 PCB의 대부분은 변압기에 들어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2008년부터 시작한 처리작업은 한전기준으로 매년 2만5천대씩 꾸준히 진행 중에 있고 스톡홀름 협약에 따라 2025년까지 남아있는 모든 PCB를 처리하여야 한다. 국내에서 PCB 함유 폐기물의 처리방법은 고온소각, 고온용융, 중화·산화·환원·축합 등의 화학적 처리, 고체물질에 대한 세정처리 등이 있으며, PCB 함유폐기물 처리시설 인가를 득한 기관에 한하여 시행하며, 소각시설의 경우에는 배기가스로 배출되는 다이옥신의 배출허용기준을 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 저자
- Helena I. Gomes, Celia Dias-Ferreira, Alexandra B. Ribeir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445
- 잡지명
- 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37~260
- 분석자
- 황*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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