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 보호용 자체회복 산화물 연구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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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연(Zn)은 2010년에 세계적으로 1,200만 톤이 생산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약 50만 톤이 생산되었으며, 그 주된 용도는 아연 도금으로서, 합금(21%), 놋쇠/청동(16%), 기타(8%)에 비해, 거의 55%에 해당한다.
○ 아연 도금은 아연을 다양한 금속제품의 표면에 도금하여 아연 산화물 층을 형성하고 부식억제 능력을 지니게 한다. 그러나 그 표면층은 서서히 소멸되면서 억제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따라서 아연 표면을 더 오랫동안 보호할 수 있다면 산업적 가치가 매우 클 것이다.
○ 아연 표면은 크롬산염 전환 피복으로 단기간 보호되는데, Cr(VI)-기저 표면층이 구성 이온의 수용성에 기인하여 자체-회복(self-repairing) 능력을 지니게 된다. 본 문헌에서는 크롬산염 및 다른 부식억제제들의 열역학적 타당성과 표면보호 특성 등이 고찰되었다.
○ 아울러, 아연 표면의 장기간 보호는 자연적으로 형성되는 다중-층 구조의 부식생성물인 녹(patina)에 의해 이루어지며, 본 문헌에서 기저 금속이 보호되는 역할 및 다양한 층 사이의 상호작용 등이 토의되었다.
○ 아직 완전히 규명되지 않은, 방벽 산화물을 통한 부식 기구 및 침전 층에서의 산소환원반응 등에 대한 새로운 지식은, 향후 아연 표면상에 보호성 산화물을 구축하기 위한 자체-회복 방법 도출에, 크게 활용될 것이다.
- 저자
- S. Thomas, N. Birbilis, M.S. Venkatraman, I.S. Col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69
- 잡지명
- Corrosion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1~22
- 분석자
- 성*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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