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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액 청정화와 투석장치의 자동화

전문가 제언
○ 최근 투석환자수의 증가와 고령화의 가속화에 따른 합병증의 증가 등에 의해 의료종사자의 업무가 가중되고 있으며 안전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자동화된 투석장치의 도입이 가장 효과적이며 이에 따른 초여과수의 확보가 필요하다.

○ 혈액투석기의 제조사는 전 세계적으로 20개 미만이며 이중 Fresenius사, Toray사 및 Asahi사 등의 3개 업체가 세계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며 이들의 시장점유율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혈액투석기와 부대회로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고가의 치료비로 인하여 환자에게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혈액투석방법 및 기간 등에 따른 생리적, 심리적 영향에 대한 임상의학적인 연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앞으로는 혈액투석기의 핵심요소인 분리막 기술 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산 투석기의 개발에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 의료용 기기는 국민의 건강 증진에 대한 기여와 함께 그 수요가 매우 안정적이므로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이 될 수 있다.

○ 한편 투석액 청정화의 수준을 좌우하는 수처리장치의 고성능화는 필수이다. 이에 따라 ISO는 각국별 투석용수의 수질관리의 지침이 될 수 있는 정수처리 과정이나 관리방법, 화학적 및 미생물학적 허용기준치와 검출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나라별로는 미국은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Medical Instrumentation (AAMI), 유럽은 European Best Practice Guidelines (EBPG), 일본은 Japanese Society of Dialysis Therapy (JSDT)의 기준 등이 대표적이다.

○ 우리나라의 경우 혈액투석기를 보유한 의료기관은 610개나 되며 투석용수 관리는 주로 AAMI 기준을 준용하고 있다. 그러나 각 의료기관별로 적용기준이 다양하므로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정부, 관련 단체 차원의 표준안의 조속한 제정과 이에 근거한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저자
Naritomi Maed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2
권(호)
37(1)
잡지명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35~40
분석자
조*제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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