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속의 탈륨: 분석과 환경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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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륨(Tl)의 독성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으며 동물이나 인간에게서 자주 관찰된다. 독성의 정확한 원인은 확실하지 않으나 Pb, Hg, Cd보다 독성이 더 큰 원소로 보고되고 있다. 탈륨은 장기간 공기, 물, 땅속에 남아있으며 분해되지 않는다. 일부 Tl 화합물은 비나 눈에 씻겨, 식물이나 땅에 흡수된다. 특히 먹이사슬에 들어가 생선이나 조개에 축적된다.
○ 탈륨은 높은 독성을 가지고 있지만 석탄을 이용할 때 이들 원소로 인해 나타나는 환경적 위험에 대한 연구는 납, 카드뮴, 수은과 같은 독성원소 경우의 연구에 비하여 아주 적다. 대기오염 허용한도에 있어 Tl농도 규정은 없으나 EPA(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는 음료수와 폐수에 대하여는 각각 0.002mg/L, 0.14mg/L로 그리고 작업장의 공기오염도는 0.1mg/m3로 정하고 있다.
○ 이 총설은 석탄속의 탈륨에 대하여, 생성근원에 초점을 맞추어 생성과 위치형태, 이동성, 분포 등에 관한 연구를 비롯하여 그 분석방법 등을 정리하고 있다. 에너지를 생성할 때 석탄속 탈륨의 작용 등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하고 있다. Tl를 분석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나, 흔히 사용되는 GFAAS와 ICP-MS방법에 대해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GFAAS와 ICP-MS방법이 대부분의 연구실에 사용하는 일반적인 방법이다.
○ 본고는 다른 독성원소, 특히 Hg와 함께 석탄 속에서 황화물로 존재고 있으며 이들이 연소함으로서 대기 중에 방출되는 미량원소인 탈륨이 환경에 미치는 독성에 대해 주의를 환기하고, 관심의 부족과 부주의로 인한 연구가 제한을 받고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환경오염원소로 탈륨에 대한 보고나 연구의 발표는 보기 힘들다.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저자
- M.Antonea Lopwz Anton, D.Alan Spears, Merdedes Diaz Somoano, M.Rosa Martinez Tarazon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105
- 잡지명
- Fue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3~18
- 분석자
- 원*무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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