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원자력 재해의 재발을 막는 지진공학 분야에서 원자력 안전에의 제언

전문가 제언
○ 우리나라의 한국수력원자력은 후쿠시마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외부 전원이 아예 공급되지 않더라도 안전하게 원자로 격납건물을 보호해 원천적으로 방사성물질이 누출되지 않는 이른바 ‘명품(名品) 원전’을 개발 중이다. 또 신형 원전(APR1400)을 포함해 모든 원전에는 중대사고 종합해석 코드 등을 적용, 노심에 손상이 발생할 경우 사고가 확대되는 것을 방지하는 세계 최고의 안전기술 실용화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특히 월성원전 1호기에 여과 및 배기설비를 국내 최초로 설치,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격납건물 안의 압력이 과도하게 증가해 격납건물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했다.

○ 한수원은 이 설비를 2015년까지 모든 원전에 설치할 계획이다. 사고 발생 시 원전에 비상전력을 공급하는 비상디젤발전기을 포함한 주요기기도 침수되지 않도록 방수문, 방수형 배수펌프 등의 방수시설을 모든 원전에 내년 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방수시설 설치에도 불구하고 비상디젤발전기가 작동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차량에 장착된 이동형 비상발전기을 영광, 울진에 2014년 말까지 각각 1대씩 확보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11월에 월성원전에, 12월에는 고리원전에 3200㎾급 이동형 발전 차를 배치 완료한 바 있다.

○ 이밖에 최악의 경우 원전 연료가 손상돼 대규모의 수소가 발생하더라도 일본원전과 같은 수소폭발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기가 필요 없는 최신형 수소제거설비를 모든 원전에 설치 중이다. 한편 국내 원전이 일본 원전과 다른 점은 국내에는 증기발생기가 장착돼 있어 방사성 물질 유출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다. 또 격납 용기가 5배가량 커 압력 상승 시 완충작용을 하기에 충분하다. 사용 후 연료저장조도원자로 건물 밖에 있어 비상시에도 냉각수 공급이 지속 가능하다

저자
Kameda, H., Dakada, 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2
권(호)
54(9)
잡지명
日本原子力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593~601
분석자
김*근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