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에너지의 조류 혜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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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정책연구에서 풍력 터빈이 새, 조류 그리고 박쥐와 같은 익수류에 어떻게 직-간접으로 위험을 주는가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새는 이동하면서 고정 터빈의 날개 또는 탑이나 엔진과 충돌하기도 한다. 터빈이 바람이 불어오는 산등성에 위치할 때 이런 위험은 더 심하게 된다. 박쥐와 같은 종은 터빈날개 공기압력의 급속한 감소에 의해 내부출혈을 일으켜 추가적인 위험이 있다.
○ 본 연구에서 풍력에너지는 다른 에너지 자원, 특히 원자력이나 화력발전에 비교할 때 새에게 덜 위험하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GWh 전기 당 풍력발전, 원자력 발전소 그리고 화력발전소는 각각 0.3, 0.4 그리고 5.2 마리의 새 죽음에 책임이 있다.
○ 풍력발전산업 대표자들은 조류에 대한 위협을 줄이기 위한 것과 관련된 합의된 추천을 수행하기 위해 야생동물 보호단체의 대표자들, 주정부 및 연방정부 야생동물 공무원들과 2년 반 정도 함께 일을 하여왔다. 이러한 과정에서 풍력발전단지 산업은 자발적으로 다른 산업에 비해 야생동물 보호의 더 높은 기준을 스스로 적용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에 수많은 풍력터빈들을 운영하고 있는 NextEra Energy사는 풍력발전단지 개발 프로젝트 결과, 오래되고 소규모의 고-RPM 기계를 새롭고 좀 더 크고 터빈으로 교체하여 조류의 치사율을 많이 낮출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 최근 울산시 북구는 SK건설 및 한국전력기술(주)이 북구 강동동 정자 앞바다에 196㎿급 풍력발전단지 건설 사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해상풍력은 육상과는 달리 산림훼손 등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고 대규모 입지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어 서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활발히 추진 중이다. 풍력발전기가 야생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각종 조류와 박쥐를 죽인다는 연구조사가 나왔듯이 생태계의 다양성 유지와 조류 보호 차원에서 풍력기술 다양성이 함께 연구되어야 할 시점이다.
- 저자
- Benjamin K. Sovacoo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49
- 잡지명
- Renewable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9~24
- 분석자
- 한*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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