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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고원의 중생대 후기 지구조 진화와 성장

전문가 제언
○ 신생대 인도-아시아 대륙 충돌 이전 남부 티베트지역에 일어난 조산운동은 쥐라기-백악기 초 Yarlung-Zangpo Neo-tethys해의 북쪽을 향한 편평 섭입에 수반된 충상단층작용으로 일어났다. 백악기 중기에 들어와서 조산운동은 휴식기에 들어갔다. 백악기 후기 동안에 또 다시 일어난 Yarlung-Zangpo Neo-tethys해의 편평 섭입과 Qiangtang-Lhasa지괴 간의 충돌은 티베트고원의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 이 지역에 일어난 2회에 걸친 편평 섭입에 의한 조산운동을 안데스 형 조산운동에 대비하고 있는데, 실제 안데스지역에서 안데스 조산운동을 일으킨 나즈카(Nazca)판의 섭입 각이 페루 남부에서는 300가 넘으며 편평 섭입으로 볼 수 없다. 이는 지진 진원 연구로 알려져 있으며, 안데스 형 조산운동의 용어 사용이 적절치 못한 것으로 생각된다.

○ 중생대 후기 티베트고원 성장 후 신생대에 들어오면 인도대륙과 아시아대륙이 충돌하여 히말라야 산맥을 발달시키게 된다. 그러니까 오늘날 세계의 지붕이라 일컫는 히말라야 산맥과 티베트고원은 쥐라기에서 신생대에 걸쳐 수회의 해양암석권 판의 아시아대륙을 향한 섭입과 수회의 대륙암석권 판끼리의 충돌로 이루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 티베트고원과 히말라야산맥의 발달은 지구 역사의 혁명적 사건으로 신생대의 광역적인 기후 변화를 불러왔다. 이의 원인은 암석권 판의 충돌이 산맥의 형성과 티베트고원의 융기를 야기하여 인도양에서 북쪽으로 부는 몬순 공기의 장벽이 되었기 때문이다.

○ 한반도에도 쥐라기에 대보조산운동이 일어났으며 대륙암석권 판끼리의 충돌에 의한 조산대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충돌조산대는 대륙암석권판 끼리 충돌하기 이전에 해양암석권 판의 대륙암석권판 아래로의 섭입이 선행하게 된다. 이때 섭입 판의 경사가 완만하면 티베트고원에서처럼 편평 섭입에 의한 조산대가 발달하고 그 증거로 아다카이트가 생성될 수 있다. 대보조산운동도 이와 같은 시각에서 재조명해볼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
Kai-Jun Zhanga, , , , Yu-Xiu Zhangb, Xian-Chun Tangb, Bin Xiac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2
권(호)
114
잡지명
Earth Science Review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36~249
분석자
장*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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