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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토양과 채광·야금 고상폐기물 중 크롬(VI)의 화학적 및 미생물학적 복원

전문가 제언
○ 토양 및 고체폐기물에 존재하는 금속류로는 구리, 납, 비소, 수은, 카드뮴, 크롬 등 인체의 건강과 관련된 성분들이 많으며, 크롬은 비교적 희소한 금속으로 지각에 10 mg/kg 정도 존재하고 주 오염원은 금속광산으로부터 용출로 알려져 있다. 크롬은 물에 대한 용해성이 낮기 때문에 물중의 존재량은 낮으나 다른 유기물질과 함께 방출되는 오염폐수에는 높은 농도로 존재하기도 하며, 사람의 주요 노출경로는 먹는 물, 음식물, 대기 등이다.
○ 크롬은 공기 및 습기에 대하여 매우 안정하고 단단한 특성으로 인하여 산업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데, 특히 특수강, 초내열합금, 전기저항 발열제, 안료, 연마제, 방부제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한편 크롬은 사람에 대한 독성을 갖고 있는데 크롬(VI)을 피부접촉하면 화상 등의 국부증상을 일으키고, 흡입한 경우에는 기침, 호흡곤란 등과 함께 구토, 복통 등을 유발하는데 만성중독의 경우 폐암, 소화기암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국내에서는 토양오염에 따른 국민건강 및 환경상의 위해를 예방하기 위하고 “토양환경보전법”이 제정하였으며, 시행규칙 제 15조 5 및 제19조 3에서 카드뮴, 구리, 비소, 수은, 납, 크롬(VI), 아연, 니켈, 불소화합물 등의 무기물과 10종의 유기물질을 오염물질로 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크롬에 대해서는 토양오염 우려지역의 크롬(VI)의 농도를 농경지는 4 mg/kg, 산업지역은 12mg/kg으로 정하고 있으며, 토양오염 대책기준은 농경지 10 mg/kg 산업지역 30 mg/kg으로 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 토양의 복원 기술은 1980년대 중반에 미국에서 개발되기 시작하였으며, 크게 토양 오염물의 확산을 방지하는 기술과 오염물을 직접 제거하고 정화하는 기술로 나눌 수 있다. 오염 물질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리적 및 화학적 안정화 기술들이 사용되고 있으며, 오염물질의 제거를 위해 생물학적 복원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모든 중금속의 환경오염에 대하여 대단위로 적용할 수 있는 화학적/생물학적 복원기술의 개발이 필요하며, 기술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있어야 있다.
저자
B. Dhal, H.N. Thatoi, N. N. Das, B.D. Pandey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3
권(호)
250
잡지명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72~291
분석자
황*중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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