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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문에서 안전에 영향을 주는 것이 가능한가?

전문가 제언
○ 건설 산업은 그 특성상 작업공정이 수시로 바뀌고 고소작업 등 위험작업이 많아 근로여건이 다른 산업에 비해 열악하다. 근래 건설 산업의 대형화, 복잡화, 고층화 등의 추세로 건설현장에서의 사고발생 위험은 증대되고 있다. 건설 안전사고는 건설 공기의 지연뿐만 아니라 작업자에게 큰 신체적 피해를 야기함으로써 건설재해의 종합적 안전관리는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소중한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데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

○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는 건설현장에선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2010년 국내 재해자 9만8645명 중 22.8%인 2만2504명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했으며 종사 인원 대비 산재사고율은 업종 중 가장 높다. 종사자 100명당 산재건수를 보면 제조업은 0.8명, 서비스업은 0.2명인 데 비해 건설업은 1.25명에 달한다. 또한 건설현장에서는 사고가 한번 터지면 치명상을 입는다. 2010년 건설업 재해자 가운데 2.7%인 611명이 사망했으며 일반 제조업 1.8%, 서비스업 1.1%에 비해서는 훨씬 높은 수준이다.

○ 국내의 건설 안전사고의 원인은 본 리뷰 논문에서 지적했던바와 같이 외국의 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다. 관리적인 측면에서 보면 공기 단축에 대한 집착으로 무리하게 작업을 밀어붙이기가 일쑤고 적정 안전관리 비용의 확보가 곤란하며, 안전시설에 대한 투자가 부족한 것이 사고를 야기 시키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더하여 건설 근로자의 안전의식이 부족하여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 비율도 매우 높다. 또한 제도적인 측면에서도 건설안전에 관한 정부의 총괄부서가 없는 것도 사고를 부추키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건설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공사 낙찰시 적정한 안전관리비가 확보 될 수 있도록 하고 건설 근로자에게 알맞은 작업환경과 안전성을 제공하는 시설을 확보하고 보호구의 개발뿐만 아니라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의 확립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즉, 인간을 고려하는 사고방식과 열악한 작업개선으로 비용절감 뿐만 아니라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인간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선진 건설현장으로 점차 나아갔으면 한다.
저자
Paul Swuste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2
권(호)
50
잡지명
Safety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333~1343
분석자
김*중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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