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향과 향기의 기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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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의 사용은 다양하게 이루어지며 인체 적용에 따라 확산법, 흡입법, 아로마 마사지법, 습포법 등 다양하게 이루어지며 아로마 확산법은 향성분을 공기중에 퍼트려 확산시켜 주는 작용법을 말하며 주로 생활공간에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다. 향기를 이용한 확산법은 크게 전기나 초를 이용한 램프확산법과 분무형의 스프레이식 분사법, 훈향을 이용한 연소법 등이 있다.
○ 백단향, 몰약, 계피, 생강 등은 질병의 치유뿐 아니라 종교의식 으로도 쓰였으며 고대 이집트인들은 몰약을 연고와 향수, 향초, 방부제로서 통증을 없애고 상처치료에 사용하였고, 시체에 발라 미이라를 만들기도 하였다. 몰약 추출물의 활성성분인 세스키테르페노이드 종류의 자연 물질은 ‘Bcl-2'라는 특정단백질을 불활성화시켜 암세포를 사멸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선향 성분중 침향의 가열향기의 특징은 오리엔탈우디 타입으로 바닐라의 달콤함이 있는 파우더리를 주축으로 동물적인 향취가 가미된 중후한 향을 가지며, 정향은 최음효과를 갖고 있다. 달콤함을 강조하기 위하여 시암벤조인의 사용이 많으며 발삼타입이 있는 바닐라적인 요소가 많고 조합향료의 보류제역할을 하며 거담제의 원료외에 해열제 및 방부제로서의 이용효과도 있다.
○ 국내에서의 선향은 제례와 기념식헌향, 조상의 숭배 의식에 사용되며 예전에는 향기가 좋은 나무를 쪼개어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원기둥형이 나옴에 따라 대부분 교체 되었다. 한국특허 등록번호 20-046469의 “착화가 용이한 선향 및 선향 착화캡”에서 착화능이나 친환경적인 요소등이 발표되어 있으나 향기의 특성 및 향조에 대한 언급은 전무 하였다.
○ 스트레스가 많고 자연과 격리된 생활을 하고 있는 현대인에게 지극히 적은 향기에 의한 인간다움을 되찾는 순간이 있다. 향기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미묘한 효과를 발휘하며, 후각신경계를 통한 흡수나 피부에 흡수하여 모세혈관을 통해 전신으로 순환하여 질병치료나 심리적인 안정을 얻는데 이용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Hirofumi Oga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255
- 잡지명
- 香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01~108
- 분석자
- 신*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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