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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술 적용을 위한 중요한 금속 기원으로서 심부 해저 광상

전문가 제언
○ 부존자원이 빈약하여 산업의 쌀로 일컬어지는 Cu나 Ni와 같은 주요금속자원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장기·안정적인 금속광물자원의 공급원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 미국?일본?프랑스?러시아 등 해양 선진국들은 이미 1980년대 중반에 클라리온-클리퍼톤 해역 내에 독점개발광구를 선정하고 관련기술을 개발하여 왔으며, 중국?인도 등도 매년 대규모 사업비를 투자하면서 광구탐사와 상용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한국은 1994년 유엔해양법 발효와 2000년 망간단괴 탐사 및 개발에 관한 규칙(광업규칙) 제정 등 국제동향에 따라, 망간단괴 독점광구 내에서 정밀 탐사 및 자원량 평가, 심해환경연구를 국제해저기구와의 탐사계약과 광구개발전략에 의거하여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심해저 광물자원 개발을 위한 핵심기술인 채광, 제련 등 상용화 기술개발을 확대하는 등 심해저 자원개발 분야의 기술 선도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 한국은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1994년 8월 태평양 공해상 클라리온-클리퍼톤 해역(Clarion-Clipperton Fracture Zone, CCFZ)에 심해저 망간단괴 개발광구(15만㎢)를 국제해저기구(International Seabed Authority, ISA)에 등록함으로서, 세계에서 7번째로 망간단괴 개발광구를 확보한 국가가 되었다.

○ 그 동안의 탐사 결과를 토대로 2002년 8월 마침내 7만5천㎢(남한면적의 3/4)의 독점적 개발광구를 확보하였다. 우리나라 단독개발광구 내에 망간단괴자원의 추정 부존량은 약 5억 6천만 톤이며, 연간 300만 톤 규모로 채광할 경우 100년 이상 개발이 가능한 막대한 양이다.

○ 이를 위해 국토해양부에서는 2006년 우선채광지역(4만㎢) 및 2010년 1차 채광후보지역(2만㎢) 선정, 2008년 상업생산 1/20규모의 시험채광시스템 개발 및 2009년 근해역 통합채광 실증시험(동해 후포항 수심 100m)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등 실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자
James R. Hein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3
권(호)
51
잡지명
Ore Geolo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14
분석자
오*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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