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열발전 현상과 앞으로의 전망: 지열에너지 개발역사와 문제점
- 전문가 제언
-
○ 한국지열협회에 따르면, 2010년 현재 세계 24개국에 약 526기의 지열발전소가 가동되고 있으며, 발전용량 10.71GW, 발전량 67,246GWh/년에 이른다. 현재 지열발전은 미국이 최대 규모(3093MW)이고, 필리핀(1904MW), 인도네시아(1197MW), 멕시코(958MW), 이탈리아(843MW) 뉴질랜드(628MW), 아이슬란드(575MW), 일본(536MW) 등 8개 국가에 약 90%의 설비가 집중돼 있다.
○ 미국은 EGS방식을 통한 지열발전을 원자력 및 화력발전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인식하고 2050년까지 전체 발전용량의 10%인 100GW의 지열발전설비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미 에너지부(DOE)는 향후 15년 내에 약 30조원 규모의 지열발전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한다.
○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 12월 에너지기술평가원 국책연구과제로 넥스지오, 포스코(POSCO), 이노지오테크놀러지, 지질자원연구원, 건설기술연구원, 서울대학교 등 산·학·연 6개 연구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내 최초 MW급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개발에 나섰다. 이 프로젝트는 지하 5km 깊이의 심부지열을 이용한 EGS기술 상용화를 위한 것으로 정부가 200억 원, 민간이 270억 원을 투자해 총 47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1단계(2010~2012년)에는 심부지열원조사와 시추기술을 개발해 지하 3km에서 100℃ 이상의 열원을 확보하고, 2단계(2013~2015)에서는 EGS방식과 바이너리(Binary)시스템 개발을 통해 최종적으로 2015년에는 1.5MW급 지열발전소를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 이번에 건설되는 지열발전소의 사업부지는 지질자원연구원과 넥스지오의 심부지열 탐사결과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1단계사업에서 3km를 시추해 100℃의 열원을 확보하면 이후 2단계사업인 5km 시추에서도 160℃ 정도의 지열 확보가 가능하다고 보고 이를 통해 1.5MW급 지열발전을 상용화 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 지열발전의 상용화가 이루어지면 이를 수출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한다.
- 저자
- T. Tosh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55(3)
- 잡지명
- 日本原子力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72~177
- 분석자
- 이*찬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