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모터에서 대안의 에너지원 GAPDH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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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내 운송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이 과정을 위해 뉴런의 축삭만큼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곳은 없다. 축삭의 길이는 파리의 수 밀리미터로부터 거대 포유류의 수 미터 범위에까지 이르는데, 신경세포체와 신경말단 사이에서 세포 운송물질을 싣고 움직이는 분자모터에게 이는 엄청나게 먼 거리다. 이들 모터는 미세관을 따라 각각 수 나노미터의 불연속적인 단계로 움직이는데, 각 단계는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이 에너지는 모터가 ATP 분자를 가수분해하여 이끌어 낸다. 따라서 축삭운송은 많은 양의 ATP를 소모하며, 미토콘드리아가 이 에너지의 중요한 원천이라고 널리 추정되어왔다. 그러나 Zala 등(Cell 152;479)은 운송 수포(vesicles) 표면에 결합된 당-가수분해 효소가 이 과정에 에너지를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이러한 추정에 도전하고 있다. 바꾸어 말해, 축삭에 있는 모터복합체는 그들의 종착지까지 가는 도중에 꾸준한 에너지 공급을 확실하게 보장받기 위해 수포에 탑재된 발전기를 이용하는 것 같아 보인다.
- 저자
- Giampietro Schiavo and Mike Fainzilber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495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78~180
- 분석자
- 오*옥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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