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관절염: '운동이 왜 좋은가?'에 대한 문헌조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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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절염(arthritis)은 관절의 염증이 원인이 되는 관절장애이다. 관절염은 100가지 이상의 형태가 있지만 가장 흔한 형태는 골관절염(osteo- arthritis)으로 외상, 감염, 나이 등의 결과로 나타나는 퇴행성 관절질환이다. 관절염환자의 주요 호소증상은 관절 통증이다. 이 통증은 관절 근처에서 발생하는 염증, 관절의 손상, 반복되는 자극, 경직된 관절에 가해지는 격심한 운동, 피로 등의 결과이다. 골관절염은 손, 발, 허리, 엉덩이 등 몸의 크고 작은 관절들에 나타나는데 이 리뷰는 무릎 관절염에 초점을 맞춘 문헌조사 결과를 분석 검토한 것이다.
○ 북미에서 65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7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남자보다 여자에 더 많고 모든 연령, 인종, 문화권에 다 적용된다. 골관절염은 미국에서 만성 신체장애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거의 2천7백만 명이 영향을 받고 있으며, 영국에서는 8백만 명이 영향을 받는다. 국내에서 한국국립보건원의 조사에 의하면 한국인의 관절염 유병률이 8%에 달해 위염(7.0%), 고혈압(4.5%), 당뇨병(2.2%)보다 2배에서 4배까지 더 흔한 질환으로 나타난다.
○ 원발 골관절염은 연령과 관계가 있다. 나이가 들면서 연골의 proteo- glycan 함량의 감소로 인해 연골 수분함량이 감소한다. 결과로 연골의 탄력성이 감소한다. Proteoglycan의 보호 작용이 없으면 연골의 콜라겐 섬유가 분해되기 쉽고 퇴행을 더욱 악화시킨다. 그러면 주위의 관절 캡슐의 염증이 발생한다. 이는 또 연골의 분해산물이 윤활액으로 방출되어 관절의 안을 댄 세포들이 이를 제거하려고 한다. 뼈돌기(osteophyte)라고 부르는 증식물이 형성되고 이러한 뼈의 구조적 변화와 염증이 심한 통증을 가져온다.
○ 관절염은 비가역적인 병태이기 때문에 치료가 안 된다. 약물이 통증 증상을 경감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운동요법이 장기적으로 통증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더구나 적절한 운동이 특정한 관절과 전체적인 신체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리뷰는 운동요법에 관한 문헌을 조사하여 중요한 정보를 정리한 것이다.
- 저자
- Beckwee, D,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12
- 잡지명
- Ageing Research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26~236
- 분석자
- 강*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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