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이클과 환경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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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량소비와 대량폐기가 일어나는 사회에서는 자원이나 에너지를 제한 없이 소비하여 환경부하가 증대되어 지구온난화와 자원 낭비를 초래할 수 있어 환경부하가 적은 지속가능한 순환형사회로 전환이 요망되고 있다.
○ 플라스틱은 일상생활에서 불가결한 존재이나 사용이 끝난 막대한 양의 플라스틱이 배출되어 이들의 처리가 환경적,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플라스틱은 열이나 자외선에 의해 열화 되어 다시 원상태 복구가 어렵고 이종재질로 된 플라스틱을 선별해도 고도로 가공하지 않으면 용해되지 않으며 플라스틱 중의 이물의 완전제거가 어렵고 재질이 동일하여도 물리적 성질에 차이가 있는 등 분리와 정제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 지구온난화현상과 석유 고갈이 가속됨에 따라 석유가 아닌 식물에서 유래하는 원료를 출발물질로 하는 고분자 합성에 관한 연구가 널리 수행되고 있다. 바이오에탄올에서 폴리올레핀을 생산하고 목질바이오매스 중의 셀룰로오스나 리그닌을 원료로 이용하는 연구가 다수 검토되고 있다. 촉매를 사용하여 수율을 향상하고 생산성을 올리는 미생물의 발견, 유전자공학을 이용하는 신종미생물의 합성 등을 통해 경제성 있는 고분자 합성이 시도되고 있다.
○ 최근 산림과학원과 강원대 연구팀이 목질셀룰로오스를 이용하여 리튬이온 전지의 분리막 개발에 성공하고 유수 과학저널에 발표하는 등 석유자원 이외의 자원을 활용하는 연구가 다수 수행되고 있다. 본고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지향하는 고분자 합성기술과 플라스틱 리사이클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2011년에 개최된 일본 국내학회와 국제회의에서 발표된 것 중 대표적인 새로운 기술을 소개한 것으로 이 분야 연구 및 개발에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Yamawaki Taka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24(7)
- 잡지명
- 成型加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398~402
- 분석자
- 이*옹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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