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몬공학(plasmonics)의 현재와 미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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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P 현상에 대한 물리적 이해와 응용을 위한 연구개발 노력은 지난 20년 사이에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이제 “Plasmonics(플라즈몬 공학)”라는 용어까지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아직은 다소 생소한 용어이지만, 그만큼 plasmon 현상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 국내에서도 SPP 현상의 물리적 이해와 응용을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이 많은 대학과 연구소 및 산업계에서 수행되고 있다. 연구팀을 예시하면 KAIST 나노과학기술 대학원, 광주과학기술원(박성주 교수팀), 생명공학연구원(정봉현 박사팀), 고려대학교 극미세 나노선 광소자 연구단, 한양대학교 물리학과 광학그룹 등이 있다. 또한 삼성기술연구소 반도체 연구실의 Material & Device 연구센터에서 SPP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SPP 현상 자체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표면플라즈몬공진(SPR: surface plasmon resonance)에 바탕을 둔 분석기를 활용한 각종 측정 및 분석연구도 활발하여 기존 분석장비에 대응하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한 예로 포항공대 바이오센서 및 생물구조학 연구실은 SPR 분석기를 활용하여 표적 단백질의 특성과 기능 분석 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최근 해외에서 특정 식품의 E-coli 대장균 검출을 위한 SPP 생체 센서 개발 등 몇몇 응용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 SPP는 그 특성 상 단독으로 응용되기 보다는 다른 기술과의 융합에 의하여 기존 기술의 한계를 넓히는 융합기술로서의 잠재성이 크기 때문에 물리학, 화학, 재료공학, 생물공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되어 국내에서도 이미 몇몇 개발 성공 사례가 알려져 있다. 이제까지 보도 된 몇 가지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초소형 SPR 바이오칩 분석 시스템(생명공학연구원 정봉현 박사팀)
- SR 증진에 의한 LED 광효율 향상(광주과학기술원 박성주 교수팀)
- 태양전지 적용을 위한 다층 flexible 투명전극(금오공대 김한기 교수팀)
○ 위의 예시에서 보듯이 앞으로 다양한 융합기술로서의 SPP의 응용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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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Shinji Haya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2
- 권(호)
- 45
- 잡지명
- Journal of Physics D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43300101~43300124
- 분석자
- 은*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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