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기술 기준한 파력에너지 변환기 EIA 스코핑
- 전문가 제언
-
○ IEA 보고서(2012, David Elzinga)에 따르면 온실가스는 배출 감소 노력이 없는 경우 2050년 57GtCO2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온실가스 배출 감소 노력을 통하여 이를 14GtCO2로 줄일 수 있는데, 이러한 노력 가운데에는 재생에너지의 적극 개발이 포함되어 있다.
○ 재생에너지 중에도 특히 파력에너지는 10TW라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2006년 기준 세계 총 에너지 소비의 15% 이상을 감당할 수 있다고 보지만 상용화는 잘 되지 않고 있는데 그 사유 중 하나는 환경영향에 대한 우려이다. 이 글은 파력에너지 변환장치(WEC)의 환경영향평가(EIA) 관련 EU 지침을 소개하고, 지침에서 요구하는 EIA를 위한 스크리닝과 스코핑 방법에 대한 새로운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 세계 WEC의 56%는 유럽에 위치하고 있다. 49개의 서로 다른 파력에너지 개념이 유럽 내에서(영국 23, 노르웨이 7, 덴마크 6, 아일랜드 4 등) 개발되고 있다. 미국, 일본, 중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에서도 파력에너지 이용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다.
○ 한반도 해역 전체의 파력에너지는 650만㎾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우리나라는 각 대학과 에너지 관련 연구기관에서 파력에너지 활용을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으며 중심 연구기관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고 주된 미래의 사용자는 한국전력공사 및 산하 발전회사들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KIOST는 60㎾ 부유식 진동수주형개발(1993~ 2001), 500㎾ 고정식 진동수주형 개발(2003~2012) 등을 수행하였고 2010년부터 고효율 300㎾급 부유식 가동물체형 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환경영향평가법을 공포하여 시행하고 있고, 제4조(환경영향평가대상사업)에 따르면 파력발전 사업은 ‘에너지 개발 사업’ 등 여러 항목의 적용을 받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해양에너지 개발과 관련한 환경영향평가 제도는 아직은 미비하다는 지적이 있다. 유럽의 동향을 주시하면서 파력을 포함한 해양에너지 기술의 세부 사항에 적절히 적용할 수 있는 산업 장려형(규제형이 아닌) 제도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Margheritini, Luci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2
- 권(호)
- 32(1)
- 잡지명
-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Review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33~44
- 분석자
- 황*룡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