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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자동차 기술개발에서 정부정책의 영향 분석(일본, 한국 및 중국의 경우)

전문가 제언
○ 이 자료는 완성차 제조업체를 가지고 있는 일본, 한국 및 중국 등 3개국의 연료전지자동차 개발정책이 이 분야의 특허출원과 학술 활동에 미친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연료전지자동차 기술은 기술개발 S커브에서 아직 성숙한 기술단계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 누적 생산/판매량에서 400만대를 초과한 하이브리드자동차의 본격적인 실용화 진척과 Nissan의 전기자동차 Leaf의 양산으로 촉발된 배터리전기자동차의 세계적인 실용화 경쟁은 전지자동차용 이차전지의 저가격화와 항속거리 한계 및 오랜 충전시간 등의 과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고 아직까지 전망치의 1/5 수준에 머물러 있어 본격적인 보급에는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 미국 California에서 실시되고 있는 ZEV(무배출 차량) 규제와 유럽의 온실가스 배출량 규제는 친환경 연료전지자동차의 시판을 촉진하고 있다. 2015-2020년경 시판을 목표로 Toyota/BMW, Renoult/Nissan/Ford의 연합전선이 구축되고 있고 이로부터 독자노선을 걷고 있는 VW, GM, Honda 및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 제조업체들은 모두 각국의 관계기관에게 연료전지의 보급에 필수적인 수소연료 공급인프라 구축을 요청한 바 있다.

○ 2010년 12월에 한국이 발표한 범정부적 차원의 그린카(Green Car) 발전로드맵에서 연료전지자동차는 2015년까지 연료전지 스택을 국산화하여 중형차를 생산하고 2018년까지 연료전지버스를 개발한다고 밝힌바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2013년 1월에 울산공장에 세계 최초로 연료전지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2015년까지 1,000대의 연료전지자동차를 생산하여 북유럽 3국, 영국, 독일 등의 fleet 사업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 하이브리드자동차와 배터리전기자동차의 시판에서 뒤쳐진 현대/기아차 그룹이 연료전지자동차 분야에서 국제경쟁력을 확보하여 한국의 자동차산업이 21세기 신성장산업인 환경친화형 자동차산업에서도 선두그룹의 형성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 및 정부출연기관의 협력이 요망된다.
저자
G.E.Haslam, J.Jupesta, G.Parayi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2
권(호)
37
잡지명
International Journal of Hydrogen Ener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4612~14623
분석자
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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