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측정의 기본
- 전문가 제언
-
○ 방사성동위원소가 붕괴하여 안정된 상태로 가면서 방출하는 선(고속 He 원자핵), 선(고속 전자), 선(고속 양전자), 선 등을 방사선이라 하며, 방사선 관련량은 방사능과 방사선량으로 대별한다. 방사능은 방사성핵종이 붕괴하는 비율, 즉 붕괴율로 정의한다. 방사능의 SI단위인 베크렐(Becquerel, Bq)은 1s에 1번의 붕괴가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 방사선량은 방사선장의 상태를 표시하는 양으로서 특정시간에 단위면적을 통과하는 방사선(입자)수를 나타내는 플루엔스(fluence), 방사선이 운반하는 에너지양인 커마(Kerma), 물질에 흡수되는 에너지양인 흡수선량이 있다. 커마와 흡수선량은 물질의 단위질량당 에너지 양으로 단위는 그레이(gray, Gy = J/kg)이다. 방사선 피폭을 받은 사람에 대한 영향의 정도를 나타내는 양을 선량당량(흡수선량×선질계수)이라 하며 SI단위는 시버트(Sievert, Sv)를 사용한다.
○ 여기서는 기본적인 방사선 측정원리와 목적에 따라 어떤 방사선측정기가 사용되는지, 방사선 관련량과 이들의 측정방법에 대해 기술하였다.
○ 방사능이나 방사선량의 정확한 측정은 방사선 피폭으로 인한 인체의 피해를 방지하고 방사선에 대한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것이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등은 방사능과 방사선량(공기커마, 흡수선량, 선량당량)의 국가측정표준을 확립하여 국제도량형국(BIPM)의 주관으로 방사능 및 방사성량 측정표준기의 국제비교를 수행하고 있다. 일본은 산업기술총합연구소(AIST) 산하 일본계량연구소(NMIJ)에서 방사능과 방사선량의 국가측정표준을 유지관리하고 있다.
○ 한국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방사능, 방사선량 및 중성자 측정표준을 확립하여 국제수준의 정확도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종 방사선 관련 측정기술과 방사능 기준물질(CRM)을 개발하여 의료계, 산업계, 원자력발전소 등에 보급하고 있다. 원자력발전 수출국이 되었으니 앞으로 방사선 관련 국제표준 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Takahiro Yama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2
- 권(호)
- 81(11)
- 잡지명
- 應用物理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936~942
- 분석자
- 이*희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