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항바이러스 치료제: 단일클론항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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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체의 중화능력은 항바이러스 면역에서 필수적인 요소이며, 바이러스성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 다클론항체 제제들은 점차 훨씬 강력한 단일클론항체 제제로 대체되고 있다. 서로 다른 단일클론항체들을 섞은 칵테일제제나 이종 2가 항체들은 바이러스 에피토프를 다중으로 공격함으로써 돌연변이로 인한 면역회피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다.
○ 항체 제조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단일클론항체들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으며, 바이러스에 대한 이해가 깊어짐에 따라 효과적으로 중화할 수 있는 표적 에피토프들도 확장되고 있다. 아울러, 제조비용이 저렴한 플랫폼이 개발됨으로써 항바이러스 단일클론항체 제제 구입이 가능해지고 있으며 가격도 떨어지고 있다.
○ 단일클론항체는 치료용 항체-약물 결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로도 활용되고 있다. ADC는 약물, 단일클론항체, 그리고 항체와 약물을 연결하는 링커를 포함한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이루어진 "targeted chemotherapeutics"의 암 항체(mAbs for Cancer Therapy)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까지 암 치료를 위해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암 항체로는 Rituxan, Herceptin, Campath, Erbitux, Avastin, Vectibix, Arzerra, Prolia, Xgeva, Zevalin, Bexxar가 있다.
○ 국내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은 종합독감항체치료제(CT-P27)를 2014년 출시를 목표로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독감 바이러스는 subtype이 다양하고 변이가 심해서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종합치료제 개발이 매우 어렵다고 인식되어 왔으나, 바이러스의 변이가 일어나지 않는 특정부위(epitope)에 작용하여 치사율이 높은 조류독감 등을 포함한 다양한 독감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새로운 항체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광견병 치료제, B형 간염 치료제 및 유방암/폐암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 저자
- Leonard Both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31
- 잡지명
- Vaccin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553~1559
- 분석자
- 장*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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