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통한 약물전달용 폴리머 마이크로 디바이스
- 전문가 제언
-
○ 마이크로/나노기술의 발전으로 약물전달 디바이스와 시스템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아직은 부분적인 응용에 그치고 있지만 정밀기계, 일렉트로닉스, 생체적합재료, MEMS기술 등이 융합된 디바이스와 시스템의 임상적용 확대는 시간문제로 보는 시각이 많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분석논문은 피부를 통한 약물전달용 폴리머재료 마이크로 디바이스들(마이크로니들, 마이크로펌프 등)의 개발동향을 분석했다.
○ 1979년 미국 FDA에서 승인받은 진통제 (scopolamine patch) 이후 피부를 통한(경피) 약물전달이 패치형태로 상용화가 진전되었다. 그러나 큰 분자의 피부 불투과 특성으로 한계에 이르러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개발 중인 마이크로니들 어레이와 마이크로펌프와 같은 폴리머재료 마이크로 디바이스는 향후 낮은 코스트의 경피 약물전달 시스템 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차세대 경피 약물전달 디바이스와 시스템들의 시장진입을 위한 중요한 요건으로 재료의 생체적합성, 낮은 코스트, 소형화, 임상성능과 신뢰성 등이 지적된다. 폴리머(PDMS, PPMA, SU-8, parylene 등)들은 이러한 요건을 가장 잘 만족하는 재료로 평가되고 있다. 이들 폴리머재료로 가공 제작된 마이크로니들과 MEMS 마이크로펌프, 약물저장실이 향후 센서, 전자지능화, 통신 등과 결합하게 되면 시스템의 상업적 실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국내에서 BioMEMS 등 마이크로디바이스의 바이오의료 응용연구는 매우 활발한 편이다. DB Compendex 검색결과, “BioMEMS”의 경우, 국내 연구원의 연구논문건수는 미국 622건에 이어 2위(103건), “microdevice”"는 미국 1,191건에 이어 4위(166건)로 상위권이다. 향후, 연구결과가 임상으로 이어지려면, 이 분석논문이 결론에서 제시하는 것처럼, 디바이스들의 성능, 패키징, 약물적합성, 다른 컴포넌트(센서, 일렉트로닉스 등)들과의 다양한 융합특성, 신뢰성에 대한 연구노력이 더욱 필요하다.
- 저자
- Manuel Ochoa, etc.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2
- 권(호)
- 64
- 잡지명
- Advanced Drug Deliver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1603~1616
- 분석자
- 박*선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