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고용체에서 입내변형 지배의 초소성 거동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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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가 파단을 일으킬 때까지 수배 이상으로 늘어나는 초소성 현상은 슬립, 쌍정, 결정립계의 이동, 변태, 석출 및 재결정 등 금속조직에 기인된 내부조건에 의한 것으로서, 낮은 응력에서 변형하는 특징을 갖는다. 이와 같은 초소성을 일으키는 원인과 관련하여 변태 초소성, 내부응력 초소성 등 다양한 변태기구가 연구되고 있으며, 이 성질을 가공에 이용하여 제품제작의 비용을 줄이는 기술도 많이 개발되고 있다.
○ 초소성을 이용한 부품가공에서는 소재의 가공 중에 초소성 변형을 이용하는데 필요한 온도와 변형속도가 중요하다. 또한 초소성 거동을 얻기 위해서는 사전에 소재의 결정립을 미세화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초소성 변형을 이용하는 가공에 의해 부재 및 부품을 제작할 때는 제조시 단축 변형특성의 적용, 초소성 발생온도와 변형속도에서 가공조건과의 관련성, 가공후 소재의 강도 혹은 공차의 변화 정도 등을 고려하여 가공조건을 선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 마그네슘 합금과 같은 경량재료를 폭넓게 응용하기 위해서는 미세결정립을 갖는 마그네슘합금의 초소성 특성을 활용하여 복잡형상의 부품 및 판재를 일체화 성형하는 기술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 국내의 초소성 가공기술은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KIMS)의 경우, 경량금속연구단에서 국방, 항공, 우주용 주요 부품을 국산화할 수 있는 고강도 고성형성 타이타늄 합금 제조와 관련하여 강도 1050㎫, 초소성 발생 온도 800℃ 이하인 타이타늄 합금 2톤급(실험실 규모) 판재를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지름 4000㎜ 이상으로 풍력발전기에 적용되는 비대칭 대형 링 롤링 제조기술과 항공기 등의 부품 일체화 성형이 가능한 초소성 성형 확산 접합기술 등을 개발하였으며, 이와 같은 기술을 제조 현장에 널리 보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 저자
- Ito Tsutom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62(9)
- 잡지명
- 輕金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344~350
- 분석자
- 김*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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