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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 3D TV 복수시청 얼굴추적 기술

전문가 제언
○ 영화 Avatar의 등장 후, 3D 입체영상은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스포츠 중계 등 다양한 장르에 적용되고, 관련기기들이 출시되면서 시장의 양적 팽창도 거듭되고 있다. 그러나 입체안경의 불편함은 초기부터 지금까지 지속되어 왔고, 시장에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무안경 3D기술은 입체안경의 역할을 디스플레이에 장착하는 형태를 띠고 있다. 영상 분할방식에 따라 패럴랙스 배리어(Parallax Barrier)방식과 렌티큘러 시트(Lenticular Sheet)방식으로 나뉜다. 전자는 제작단가가 낮고 2D, 3D 전환이 용이하나 해상도가 낮아 어두우며 시야각이 좁은 것이 단점이다. 후자는 높은 해상도로 화면이 밝고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나 제작단가가 높고 2D, 3D 전환이 용이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 무안경 방식 3D TV를 만들려면 다시점 영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MPEG 표준화에 따르면 3대 이상의 카메라로 촬영해야 하므로 제작비가 많이 들고 방송대역도 3D 영상보다 2배 이상 필요하다. 또 하드웨어 기술도 무안경 3D 영상재생에는 아직 부족하고, 고속통신이 필요하다. 디스플레이에도 무안경 3D 영상을 위해선 32개 시점이상이 필요, 소요 화소에 작동하는 대형 디스플레이 제작기술이 선행되어야 한다.

○ 지금까지 공개된 3D 관련기기는 가격이 높고 시야각이 제한적이며 3D 입체구현 수준이 낮아 소비자를 감동시키기에 부족하지만, 2015년경부터 무안경 3D TV시대가 열릴 것이며,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먼저 도입 후, TV로 확대될 전망이나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 우리나라는 삼성전자에서 2011년 말부터 무안경 3D TV사업에 주력, 초대형 70인치 무안경 3D TV를 공개, 세계최초의 산화물 반도체기술을 적용한 800백만 화소 해상도와 240Hz 고속구동이 가능한 제품을 선보인바 있다. ETRI에서 무안경식 입체영상 가시화 연구가 2010년부터 진행 중이며, 영상복원 기술도 스테레오 영상 입력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개발되고 있어 앞으로 전망이 기대되고 있다.
저자
SHIMOYAMA Kenichi, MITA Takeshi, HIRAI Ryusuk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13
권(호)
68(2)
잡지명
東芝レビュ-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23~27
분석자
김*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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