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프로젝트에 대한 성과기반 예산지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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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네덜란드 코펜하겐대학 컴퓨터과학과 교수 Mikkel Thorup이 "성공적 연구에 대한 재정지원"이란 제목으로 CACM Viewpoint에 기고한 내용으로, 연구프로젝트를 성공을 위한 성과기반의 재정지원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유럽에서 역동적 연구를 위한 큰 문제는, 제안목적의 달성방안을 명기하는 정형화된 방법론적 계획에 물들여져, 연구 성공요인이 연구원들의 재능에 있음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연구 제안을 선택한다는 점이다. 즉, 단지 프로젝트 묘사의 창조성이나 독창성만 평가하거나 연구원들의 재능을 전체연구의 일부로만 평가한다는 점이다. 프로젝트 과장묘사의 생략은 방법론적인 다양성을 증가시키며 연구원들의 적합한 재능과 기술전략을 허용한다. 점진적 목표의 연구는 시간이 걸리나 유연성이 있다. 과장된 목표수준의 연구는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것을 연구하나 실패하면 성과가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포인트는 어떤 방법이 우수하냐는 논란이 아니라 전략적 다양성을 포괄하는 것이다. 재정지원은 성공을 입증할 수 있는 연구원에게 주어져야 한다.
결어: 창조과학 및 기술을 통한 창조경제 구현이 신정부의 핵심 미션중의 하나인 가운데 수많은 연구프로젝트가 계획 및 진행되고 있다. 과거 국내 연구프로젝트의 정형화된 신청 및 평가체계는 관리자 편의적 서술표현 요구 및 문서화에 비생산적 요소가 있었다. 산학연 및 개인별 연구프로젝트 수주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에 대한 불만도 있었다. 향후 불만해소와 균등기회 부여를 내세워 사업 계획 및 평가체계의 개선 없이 사업예산의 순차적, 배분적, 보상적, 평균적 균등분배의 범위 확장이나 시현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본다.
연구프로젝트엔 대한 재원조달의 방향성이 성과 혹은 계획기반이냐의 논란보다 전략적 조합이 중요하며 연구 프로젝트 운영 및 평가체계 개선과 연구사업 주체들의 평가기준과 관리마인드 개선이 필요하다. 특히 개인 연구신청자에 대한 사업예산의 배분자, 관리자 혹은 연구과제 결정자로서의 권위적 입장이 아니라 사업성공을 위한 공동운영자나 지원자로서의 마인드 개선이 필요하다고 본다.
- 저자
- Mikkel Thorup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3
- 권(호)
- 56(3)
- 잡지명
- communications of the acm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38~39
- 분석자
- 박*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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