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효에 미치는 식품의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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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식생활습관은 개인에 따라서 매우 다양하고 그 식품의 성분도 원료의 생산지, 제조법, 보존방법 등에 따라서 달라지므로 약물과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
○ 식품과 약물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임상시험에서 그 영향을 확실히 하기 위하여 조건을 규정하지만 평상시의 경우와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시험관시험의 결과, 동물시험의 결과 그리고 임상시험의 결과를 반드시 일치시켜야 할 필요는 없다.
○ 약물의 체내동태가 그다지 강하지 않은 경우일지라도 치료범위가 좁은 약물의 섭취 시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식전, 식후, 식간의 복용에 대한 약의 흡수특성을 환자가 충분히 이해하도록 상세히 설명하여야 한다. 약의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복용지침을 따르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신체구조의 특성을 함께 설명해 주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
○ 환자에게 약물의 상호작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경우에 그 설명의 내용을 환자가 이해하고 납득하였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약사가 비록 형식적으로 설명의무를 다했다고 할지라도 환자가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고 복용하여 부작용이 생기면 의료분쟁으로 발전할 수 있다.
○ 과일식품에는 미네랄, 섬유소, 비타민 등의 성분이 많으므로 약물과의 상호작용을 고려하여 복약지도에 주의해야 한다. 그레이프 주스의 연구에서 약물대사효소 CYP 저해가 보고되어 있고 약물수송 트랜스포터의 저해로 인하여 약물의 흡입이 감소하거나 혈중농도가 저하되면 치료실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건강보조식품의 사용이 증대하고 있으므로 약물과의 상호작용을 무시하다가 치료의 실패 혹은 부작용을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약제사는 환자의 생활습관, 건강식품의 사용실태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환자의 복약지도에 활용하여야 한다.
- 저자
- Bank Kimik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63(12)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439~3446
- 분석자
- 강*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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