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에서 착유회수가 유선에 미치는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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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유 초기 유선의 산유능력은 정해져 있으나 가변적이다. 그래서 비유 초기에 착유 횟수가 증가하면 이것이 유선에 imprinting 되어서 비유 중기에 산유량이 증가하게 된다. 왜냐하면 유방의 유전자 발현이 지속해서 조절되기 때문이다. 비유 1일부터 21일 사이에는 유선은 시작 시의 비유 요구량을 잘 인식을 한다. 그래서 비유 초기에 하루 2회 착유하게 되면 유선은 이 착유 회수를 전사반응으로 기억해서 나머지 착유기간 내내 그 정도의 우유만 생산하게 된다.
○ 그러나 비유 초기에 하루 4회 착유를 하게 되면 젖소는 유전자 전사반응으로 우유 생산을 자가 조절을 한다. 즉 유선에 착유회수가 imprinting되어서 유방의 기능을 높이고 비유기간동안 산유량이 증가하게 된다. 그러나 유선의 기능에 대해서는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은데, 유전자 발현 정도는 밝혀져 있으나 산유량에 관여하는 세포기전은 아직도 모르고 있다. IMF에 반응하는 유전자 발현은 부분적으로는 imprinting에 의해서 조절이 되고 있다.
○ 그러나 무슨 기전이 산유량 증가에 관여하고 있는지, 유전자는 어떻게 이 반응에 관여하고 있는지, 그리고 비유초기 착유 횟수가 증가하면 무슨 기전에 의하여 유전자 발현이 변경되는지는 아직 모르고 있다.
○ 우리나라도 젖소를 40여 만두 사육하고 있으나, 사료 사정이나 사육조건은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다. 이런 까다로운 사육환경에서 살아남으려면 젖소 개체의 산유능력을 높여서 경영을 효율적으로 하여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젖소의 산유능력을 극대화해야 하고, 산유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젖소의 산유 관련 유전능력을 구명하여야 할 것 같다.
- 저자
- E. H. Wall and T. B. McFadde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90
- 잡지명
- Journal of Animal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695~1707
- 분석자
- 안*홍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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