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해-티베트고원의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기후변화 적응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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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 영향을 얘기할 때 가장 많이 인용되는 보고서의 하나인 Stern보고서(2006)는 현재 시점에서 기후변화 완화대책에 소요되는 비용은 세계 GDP의 1% 수준이지만 이를 수행하지 않으면 그 피해가 장기적으로 세계 GDP의 5~20%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 기후변화대책에는, 1) 완화대책, 2) 적응대책, 3) 완화나 적응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잔존영향(residual impacts)대책의 3가지가 있다. 예를 들면 완화대책은 기온 상승을 2도 이하로 억제하기 위해 대기 중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대책이며 적응대책은 2도 상승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감소 또는 극복하기 위한 대책이다. 또한 해수면 상승에 의한 침식 등을 수용해가는 대책이 잔존영향대책이다.
○ 경제적 측면에서 우리는 이들 3가지 대책을 최적으로 조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오늘날의 사회는 너무 복잡하여 최적화과정이 어려우며 특히 적응대책으로는 기후변화의 부정적 영향을 극복할 수 없고 또한 기후변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최소한 일백년 이상의 역사적 산물이라는 두 가지 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
○ 결과적으로 기후변화에의 적응과 잔존영향 감소를 위해서는 완화대책의 강화가 필요하지만 역사적 산물인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오늘날의 비용으로 감소시켜야 하는 복잡한 문제점이 발생한다. 또한 에너지와 산업구조를 전환하고 농수산업과 보건환경 및 생태계 변화에 대응해나가며 해수면 상승에 대처하는 등의 적응대책에는 우리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의 대규모 및 다양한 대책들이 필요할 지도 모른다.
○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적응대책의 비용은 2030년 기준으로 세계은행과 Stern 보고서가 연간 40억~470억 달러, Oxfam과 UNDP 보고서가 500억~1,090억 달러, UNFCCC는 490억~1,710억 달러로 평가하였다. 그러나 생물다양성, 에너지, 제조업, 소매업, 관광업 등의 주요 분야가 빠져 있고 또한 분석이 수행된 농업/임업/수산업, 물, 보건, 해수면 상승, 관련 인프라 구축 및 생태계 등에 대한 분석범위와 깊이가 불충분하여 크게 과소평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저자
- Yiping Fang, Yangqiang We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18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508~518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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