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형가공법에 의해 결정립이 미세화된 알루미늄합금의 내점부식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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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루미늄합금은 에너지 절약과 자원 절약의 관점에서 경량?고성능 재료의 특성이 요구되고 있다. 알루미늄합금이 항공기, 철도차량, 자동차 등의 구조재료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용접성, 가공성, 주조성, 내식성 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 부식환경에서의 부식현상은 전자(electron)가 관여하는 전기화학적 반응으로 진행되며 부식표면의 형태는 전면부식, 점부식, 틈부식, 입계부식 등 여러 종류가 있다. 특정한 부위가 정상이 아닌 부식속도로 소모되는 불균일 부식의 일종인 알루미늄합금의 점부식부위에서는 외견상 전류밀도가 평균 전류밀도의 수백배에 달하는 전류가 흐르므로 점부식의 방지와 대책에 있어서 점부식의 발생기구에 입각한 관찰과 해석이 중요하다.
○ ECAP법은 단면적이 감소하는 기존의 압출법과는 달리 동일한 단면적을 갖고 각도 φ로 굴곡된 채널의 상부로부터 소재를 강제적으로 압출하여 굴곡부에서 전단변형을 도입하는 가공방식으로서 봉재에 적용이 용이하며 소재에 변형에너지가 축적되어 미세결정립이 생성되는 동시에 잔류응력도 남게 된다. 따라서 ECAP가공 처리를 실시한 후 내점부식성을 분석할 경우에는 정출물의 크기의 변화외에도 가공에 동반되는 잔류응력의 영향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 알루미늄합금의 시효처리과정에서 결정립계에 평형상과 중간상 등의 석출상이 불균일하게 석출하고 결정립계 양쪽에 고용원소의 농도가 저하된 고용원소 결핍상인 PFZ(precipitate free zone)이 생긴다. 본고에서 조사된 AlCu합금과 AlMg합금의 점부식 거동과 관련되는 야금학적 변화의 효과를 심층있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고용상(solid solution), 석출상(precipitate), 그리고 PFZ 등의 변수들에 대한 영향을 규명하는 많은 연구가 철저히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Hiroaki Naka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62(11)
- 잡지명
- 輕金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412~418
- 분석자
- 김*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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