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석유화학산업의 에너지 효율 향상 및 배출 감축 가능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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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이란 석유화학산업의 에너지 절약 가능성과 탄소시장 가능성을 검토한 것이다. 이란은 그동안 산유국으로써 이 방면에 관심이 적었다. 2011년 초 에너지 보조금제도를 폐지하고 가격통제를 해제하면서 유가가 몇 배씩 급등하였으므로 이 방면에 관심이 높아졌으며 저자들은 에너지 절약 가능성과 장려책을 연구하였다.
○ 본문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경우와 다른 흥미로운 사실을 알 수 있다. 에너지 절약 정책으로써 고유가 정책을 채택함으로써 소비자가 고유가로 인해 에너지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였다. 석유화학공정의 에너지 원단위가 대부분 실적치가 설계치보다 매우 나쁘다. 어떤 공장은 그 격차가 2배 이상이다. 기술수준 차이에서 온 것이라고 생각된다. 에너지 절감에 대한 데이터가 상당히 미비하다는 것도 주목할 점이다.
○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므로 일찍부터 에너지 절감 목표 제도를 시행하여 왔기 때문에 석유화학산업의 경우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을 것으로 믿는다. CDM(청정개발체제)사업도 교토의정서 발효 직후부터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였으며 상당수의 사업이 인증을 받았다. 최근 한국수자원공사는 4대강 16개보 수력을 CDM사업으로 UN기후변화협약(UNFCCC)에 등록함으로써 연간 약 18만톤의 이산화탄소 감축을 인정받게 되었다. 이로써 4대강 사업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 CDM사업의 국제적 인증을 위하여 청정개발체제사업 심의지침이 제정되었으며 CDM사업에 대한 연구논문도 다양하게 발표되고 있다. 예를 들면 ‘양현광의 발전부문 청정개발체제(CDM)사업 및 제주내연 적용에 관한 연구’가 있다. 우리가 이란에서 CDM사업에 참여할 기회도 있을 수 있는데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보고가 없는 것이 아쉽다. 정부기관과 대기업은 CDM사업에 잘 대처하는데 반하여 정작 이 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들은 ‘정보의 부재’로 인해 세계적인 추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은 개선할 점이다.
- 저자
- A. Mohammadi, M. Soltanieh, M. Abbaspour, F. Atab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12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Greenhouse Gas Contro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60~471
- 분석자
- 이*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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