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차 찌꺼기 및 슬러지 메탄발효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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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또는 생활하수 슬러지를 원료로 메탄발효를 통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여 이용하는 시스템은 산업체 등에서 이미 실용화되어 있다. 이를 고형연료로 만들어 연소를 통해 열을 생산하는 방법은 용이하기는 하지만 부가가치가 낮기 때문에 이를 더욱 유용한 에너지형태로 전환하여 이용하려는 시도도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한 시도 중의 하나는 고형연료를 공기가 희박한 조건에서 열분해/가스화하여 합성가스를 생산하는 기술이 있다.
○ 메탄가스 생산에는 음식물 쓰레기도 이용된다. 현재 음식물 쓰레기는 사료나 퇴비로 일부 재활용되고 있지만 그 수요가 제한적이어서 우리나라 실정에서는 감량화 기술의 개발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음식물 쓰레기의 감량화에는 소각 및 메탄발효 기술이 있는데 국내의 음식물 쓰레기는 수분함량이 90% 정도로 매우 높아 소각기술을 적용하기가 어려우므로 메탄발효기술이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음식물 쓰레기를 메탄 발효시켜 연료로 활용하면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기물을 약 90% 감량할 수 있어 그 이용가치가 대단히 높다.
○ 일본에서는 재생에너지의 하나로 하수슬러지를 바이오가스나 고형연료로 만들어 이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또한 바이오매스 활용 추진법을 제정하여 각종 바이오매스에너지의 이용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일본의 청량음료 공장에서는 소비자의 기호 변화로 커피나 차계통의 음료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따라서 커피 찌꺼기와 차 찌꺼기의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는데 커피나 차 찌꺼기는 많은 유기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바이오매스이므로 이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안이 연구되고 있다.
○ 이 자료는 일본의 음료 제조공장에서 발생하는 커피와 차 찌꺼기 및 슬러지를 메탄발효 처리하여 바이오가스를 생산/이용하기 위해 개발된 메탄발효 처리시스템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커피와 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다량의 커피 및 차 찌꺼기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는 기술 개발에 참고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Ryoji Tsuku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91(12)
- 잡지명
- 日本エネルギ―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237~1243
- 분석자
- 오*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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