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우주선에 의한 에어로졸생성과 기후변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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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우주선(GCR: Galactic Cosmic Ray)은 태양과 태양계 바깥에서 날아오는 고속의 입자로서 지구 대기권의 상층부에 도달하는 1차 우주선과 이들이 대기 중의 원자핵과 충돌하여 발생하는 2차 우주선이 있다.
○ 최근에는 입자물리학의 발달로 많은 입자가 발견되고 있으며, 강력한 대규모의 입자 가속기가 개발되면서 우주선과 관련한 연구가 활기를 띄고 있다.
○ 2차 우주선 가운데 방사성탄소(14C)는 과거 5만년까지의 고고학과 지구물리학에서 주요한 연대 측정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를 이용하여 태양활동이나 우주환경도 조사하는 분석기법이 개발되고 있다.
○ 특히 지구온난화와 함께 지구 기후에 변동을 주는 요인으로서 구름의 형성과 변동이 있는데 각종 에어로졸이 주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러한 자연 및 인위적 기원의 에어로졸 외에도 최근에는 은하우주선에 의한 전리작용으로 대기이온의 에어로졸 입자가 생성되어 이들이 구름 핵으로 성장하면서 기후에 영향을 준다는 새로운 학설이 제기되었다.
○ 현재 유럽연합을 비롯하여 전 세계의 유수한 연구소에서 우주선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 중으로 아직 우주선 영향의 정량화가 되지 못한 상태이나 향후 정량화에 의해서 태양활동과 은하우주선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밝혀질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입자가속기의 설치와 함께 남극의 세종기지, 북극의 다산기지를 통해서 빙상코어 연구를 계속 중이서 관련 연구 결과가 기대된다.
- 저자
- Kimiaki MASU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27(3)
- 잡지명
- エアロゾル硏究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64~268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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