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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고대기후의 연관성

전문가 제언
○ 황사의 시추 퇴적물의 퇴적율과 입도 등은 발생근원지역인 중국대륙의 건조도와 이동경로로서 대기권 고층의 순환변화의 영향을 받고 있어서 황사를 추적 인자로 하여 아시아의 과거 고대기후 변동에 대한 지질학적 연구가 최근 20여 년 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도 2005년부터 국책연구 사업으로 동해의 심부시추 코아 연구에서 과거의 해수순환과 황사의 이동퇴적 모습이 전 지구적 기후변화와 연동되어 동아시아 몬순의 변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 특히 동해의 변동기류에서는 수만 년 내지 수십 만 년 주기의 빙하기, 간빙기의 변화와 함께 그린란드 빙상 코아에서 보고된 수 천 년 미만 주기의 단스가르드 외쉬거 사건들(D-O: Dansgaard-Oeschger) 변동까지 반영하고 있음을 보였다.

○ 단스가르드 외쉬거 사건들은 덴마크의 빙하학자인 단스가르드와 스위스의 물리학자인 외쉬거가 빙상 얼음속의 산소나 수소 안정 동위원소를 이용하여 온도변화를 복원하고 빙하기와 간빙기사이에 급격한 기후변화가 있었음을 밝혀낸 사건으로, 지구온난화의 원인에 대해 지금도 많은 논란이 계속 되고 있다.

○ 동해의 퇴적물은 해수순환 등의 변동에 따라 명암 층이 뚜렷하고 육상과 해양의 연계된 고대 환경변화의 기록연구에 적합한 곳으로 알려져서 우리나라와 함께 일본에서도 집중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 따라서 가까운 중국과 일본과의 국제적인 공조 연구를 통해서 약 260만 년 전 시작된 제 4기 고대 기후에서 수만~수 십 만 년 간 발생한 다양한 지구환경변화를 보다 정확하게 추적하고 고대 지구의 연구를 복원함으로서 미래 지구의 환경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모델로 삼아야 할 것이다.
저자
Kana NAGASHIMA and Shin TOYOD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2
권(호)
27(3)
잡지명
エアロゾル硏究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84~291
분석자
차*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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