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 Grignard와 Paul Sabatier; 불란서의 두 노벨화학상 수상자 회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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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ctor Grignard와 Paul Sabatier는 불란서가 배출한 두 명의 노벨화학상 수상자이다. 이들이 유명한 그리냐르 시약과 마그네슘을 이용한 수소화 반응을 개발한 공로로 각각 노벨상을 수상하였다는 사실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19세기 말 불란서 지방 도시의 중산층에서 태어나 일생을 지방 대학에서 연구하여 현대 유기화학에 큰 업적을 남겼다는 점은 21세기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다.
○ 이 글은 Universit? Paris-Sud의 H. B. Kagan 교수가 Victor Grignard와 Paul Sabatier의 노벨화학상 수상 10주년을 기념해서 이들의 삶, 업적, 및 노벨상 수상에 얽힐 비화들을 독일의 저명한 화학 분야 잡지인 Angew. Chem. Int. Ed.(vol.51, 7376, 2012)에 기고한 글은 필자가 간단하게 요약한 것이다. 이 글에는 당시 Victor Grignard와 Paul Sabatier의 사진과 함께 이들이 연구하던 실험실, 박사학위증 등을 포함해서 소중한 사료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읽는 이들로 하여금 이 두 위대한 화학자들의 당시의 연구 실상을 상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 우리나라는 현재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한 세계 유수한 무역국 반열에 들어서 있어서 동남아는 물론 전 세계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나라이지만,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들을 배출한 일본, 인도, 중국 등과 비교해 볼 때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를 아직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아직도 우리는 기초과학 분야가 뒤떨어져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노벨상을 간절히 바라는 우리나라의 모든 분야 과학도들에게 이 글이 한 모금의 청량제가 될 것이다.
- 저자
- Henri B. Kaga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51
- 잡지명
-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7376~7382
- 분석자
- 이*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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