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수지 글레이징의 양산화 기술과 과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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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용 유리를 폴리카보네이트(PC)를 이용한 고강성 플라스틱으로 대체하면 밀도가 무기 유리의 절반 이하로 자동차의 경량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에 따라 창구동 모터의 소형화와 전체 도어 모듈의 경량화가 가능하여 연비향상이 가능하다.
○ 자동차의 도어 설계에서 수지 글레이징을 하면 초박형 설계가 가능해지고 유리보다 곡면성형 및 컬러링이 용이하여 차량의 미관이 향상된다. 또한 차량충돌 및 차량 전복시 승객이탈을 방지하며 외부에서 파손이 어려워 각종 차량 도난 및 파손방지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 기존의 차량 유리는 복합유리 사이에 고분자 필름이 들어 있어 재활용시 이를 분리하여야 하는 복잡함이 있으나 플라스틱 유리는 완전한 재활용이 가능하며 기존 유리에 비해 친발수성, UV차단성, 전도성 등의 고기능을 부여하기가 용이하여 선진 각국에서는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Sabic Innovative Plastics의 Exatec과 ULVAC은 내후성과 긁힘 방지성이 뛰어난 자동차용 플라즈마 코팅 Lexen PC를 대량생산하기 위한 협력을 체결하였다. 특히 ULVAC은 대형 진공장비의 전문성과 Exatec의 플라스마 코팅기술을 활용하는 턴키 생산시스템을 제작할 예정이다.
○ 수지 글레이징은 자동차 경량화 측면에서 수요가 급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나 해결해야 할 부문도 많다. 사출과 플라즈마 코팅에 대한 연구, 표면경도 및 열전도도 향상을 위한 연구, 공정비 감소를 위한 코팅 시스템 개발 등의 연구가 필요하다.
○ 국내에서도 연구가 활발하며 자동차 회사에서 출원한 것을 보면 현대자동차의 “자동차용 글레이징 글래스 결합구조(1999년 8월 등록)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및 한화 L&C가 공동으로 출원한(출원 2010년4월, 등록 2012년5월) ”경량화 소재 표면 글레이징 성형방법“을 들 수 있다. 자동차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좀 더 활발한 연구가 요망된다.
- 저자
- Sugawara mako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3
- 권(호)
- 61(1)
- 잡지명
- 工業材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47~52
- 분석자
- 이*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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