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에서 식품의 요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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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이상의 인구가 총인구를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을 고령화 사회, 14% 이상을 고령사회라 하고, 20% 이상을 초 고령사회라 한다. 우리나라는 2000년에 이미 고령화 사회를 진입했으며, 2018년에는 고령사회로, 2026년에는 초 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보건산업진흥원에서 발표한 「고령친화산업 실태조사 및 산업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고령화 친화산업의 시장규모는 2010년 33조 원에서 2020년에는 125조 원으로 10년 동안에 4배 이상 급성장하며, 이 중 식품은 3.4배(4.9조 원에서 16.6조 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고령친화 식품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나 아직 이에 대한 활성화가 미흡한 실정이다. 현재 유통하고 있는 고령친화 식품은 주식 개념보다는 영양 보충식 개념이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삼키기 어려운 환자를 위한 특수의료용도 식품 등이 일부 있으나, 씹기 어려운 환자나 고령자를 위한 제품은 거의 개발되어 있지 실정이다.
○ 따라서 고령자들이 씹거나 삼키는 등의 약화된 신체기능에 적합하도록 경도조절, 물성, 포장 등 제조기술을 개발하고 또한 이들의 안전을 위한 제품개발이 필요하다.
○ 고령화 사회에 사는 현실에서 고령친화 식품 산업의 최신 정보동향을 파악하고 산업계, 학계 및 관 등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제품개발을 위한 연구와 투자를 확대하는 등의 산업육성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본다.
- 저자
- Kaoru KOHYA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53(1)
- 잡지명
- 食品と容器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6~13
- 분석자
- 이*옥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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