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에서 mucin의 새로운 역할: 위장의 선충류 감염으로부터 얻은 통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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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막(mucouse membrane 또는 mucosa)은 소화기관, 호흡기관 및 생식기관의 도관 전체와 비뇨관의 대부분을 라이닝 한다. 점막은 상피조직의 라이닝 층과 결합조직의 하부 층으로 구성된다. 점막 표면은 겔과 유사한 세포외기질인 점액(mucus)에 의해 병원체와 물리 및 화학적 공격으로부터 보호된다. 즉 점막장벽은 조직과 기관을 외부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방어의 제일선 역할을 담당한다.
○ 소장의 상피조직의 바로위에 당지질과 당단백질로 만들어진 glycocalyx가 있고 세포막에 박혀있다. 이 glycocalyx 위에 점액장벽(mucus barrier)이 놓여있다. 점액은 단백질, 당단백질, 지방, 핵산 등의 유기물과 물 및 무기염류의 혼합물이다. 이 장벽의 구조적 주요성분은 겔-형성 mucin이고 상배세포에서 분비된다. Mucin의 구조상 특징은 분자량이 크고 O-결합된 glycans가 많은 당단백질이다. 어떻게 Mucins가 점액 겔을 형성하는지는 완전히 알지 못한다. 앞으로 밝혀야 할 과제다.
○ 점액장벽은 들어오는 병원균과 외래분자를 막는 방어벽의 역할 이외에도 장내 선충류 감염과 관련한 면역 반응과 생리반응에도 관여한다. Trichuris muris 감염에 저항성인 마우스는 IL-4와 IL-13 생산에 의해 매개되는 Th2 반응을 증가시키고, 한편 민감한 종은 IFNγ 생산수준이 높은 Th1을 증가시킨다. 보조 T 세포인 Th1과 Th2는 상대하는 면역세포가 다르고, 생성하는 사이토카인도 다르고 따라서 기능도 다르다.
○ 위장내 선충류의 감염은 면역반응과의 관련 때문에 최근에 임상에서 그것의 잠재적 치료가치를 주목하고 있다. 편충인 Trichuris muris 감염은 Crohn병에 관련된 점막감염을 감소시키고, T. trichiura 감염은 궤양성 대장염과 관련된 질병증상을 감소시킨다.
○ 선충류의 주요 종류는 편충, 회충 및 십이지장충이고 이밖에도 장내에 모체충류, 조충류가 기생하며 이것들도 면역반응에 관여할 가능성이 있다. 이런 기생충도 위장관 질병치료에 가치 있는 치료법으로 이용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앞으로 연구를 통해서 새로운 지식을 밝혀야 할 것이다.
- 저자
- Sumaira Z. Hasnai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45
- 잡지명
-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Biochemistry & Cell 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64~374
- 분석자
- 서*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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