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풍력을 조합한 태양열 풍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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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이 취급한 장비는 태양열을 흡수할 수 있는 풍선을 이용하여 태양열에 의해 부력을 얻어 풍선의 상승 시키고 일정 고도에 이르면 로프에 의해 이 풍선을 끌어 내리는 시스템이다. 상승 시에 에너지를 얻고 끌어내릴 때 풍선을 기계적으로 수축시켜 저항을 최소화함으로서 에너지 소모를 줄여 그 차이가 에너지 수확량이 된다.
○ 더구나 바람이 불 경우 여기서도 에너지를 추가로 얻을 수 있어 태양과 풍력이 조합된 에너지 생산 시스템이라는 주장이다. 아직 실험 단계에도 이르지 못하고 개념 정립과 초보적인 에너지 수율 계산 단계이나 예비적 검토로도 이 시스템에는 장점이 많다. 분명히 장비가 지극히 간단하여 비용이 다른 태양열 이용 에너지 생산 시스템에 비해 쌀 것을 거의 틀림없어 보인다.
○ 풍선은 이미 과학적 연구에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다. 일기의 예측이나 지구 성층권 연구와 그 곳의 대기 성분 분석, 심지어는 적대 세력 지역에 전단 살포에도 사용된다. 따라서 풍선의 재료와 관리에는 많은 기술이 이미 축적되어 이를 바탕으로 하면 태양열 풍선의 아직 해결하지 못한 기술은 앞으로 큰 어려움 없이 극복될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더구나 태양열 풍선은 이미 이런 풍선의 응용 분야에서 재래식 풍선의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Varhegyi, 2008).
○ 그러나 본 시스템 같이 복수의 근원에서 동시에 에너지를 얻는 시스템이 반드시 단일 에너지 소스를 다루는 시스템보다 효율적인 것은 아니다. 본문의 수학적 분석은 태양에너지의 전기로 전환률을 5.5%로 보았다. 실제 하드웨어를 설치하고 실험하면 이 보다 효율은 더 낮을 것이며 오랜 기간의 시행착오를 거쳐야 만족할 만한 값으로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본문의 결과인 5.5%가 실망스럽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 보다 낮은 효율의 재생에너지도 많이 연구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러한 장비로 에너지 생산을 연구한다는 정보는 얻은 바가 없다.
- 저자
- Roberto Gren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88
- 잡지명
- Solar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15~226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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