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에 대한 단기노출과 중국의 일간 사망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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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월 중국에서 발표된 ‘환경의 지속가능한 미래-중국환경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대기오염으로 인한 질병으로 매년 GDP의 1.2%의 손실을 입는 것으로 보도했다.
○ 중국의 500대 도시 가운데 1% 정도만이 WHO가 정한 대기오염표준 이내이며, 특히 세계에서 대기오염이 가장 심한 10개 도시 가운데 7개가 중국 도시라고 밝혔다.
○ 이와 같이 대기오염으로 만성기관지염을 비롯한 호흡기 관련 질병과 심뇌혈관 질병의 발병률과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 중국에서 PM10과 PM2.5, SO2, NO2, O3, CO에 대한 단기간 노출에 의한 사망률을 평가하기 위해 33회의 시계열에 대해 메타분석과 실험군 교차연구를 수행했다.
○ 관심의 대상인 모든 오염물질에 대한 통합 평가결과에서 대기오염물질 노출과 사망률위험 증가 사이에 중요한 상관관계가 관찰되었다.
○ 중국 거대도시에서 현재의 연간 PM2.5농도를 WHO 대기오염물질 농도 가이드라인(10μg/m3)으로 감소시키면, PM2.5 단기노출로 인한 사망률이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시안에서 각각 2.7%, 1.7%, 2.3% 및 6.2%까지 감소될 수 있다.
○ 매년 봄철에 중국에서 우리나라에 유입되는 막대한 양의 미세먼지에는 중금속 및 각종 화학물질이 들어 있어, 만성질환자의 경우에는 장시간 인체에 침투해서 장기 세포의 DNA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 우리나라 기상청도 황사현상을 기상재해로 인식해 2002년부터 황사특보, 황사경보, 황사주의보 등을 실시하고 있으나, 이에 국한하지 않고 중국, 일본, 몽골 등 관련국들과 공동으로 미세분진의 발생, 유입, 피해상황 등의 문제를 논의하고 대처방안을 추진해야 한다.
- 저자
- Yu Shang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54
- 잡지명
- Environment Internatio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00~111
- 분석자
- 진*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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