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 발증에 대한 RAS 억제제의 예방효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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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방세동은 가장 일반적인 심장 부정맥의 일종으로 정상적인 혈류를 방해하여 혈전과 뇌졸중을 일으킬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 심방세동은 일시적이거나 영구적일 수 있으나 정기적인 의료진찰을 잘 지킨다면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심장은 두 개의 심방과 두 개의 심실이 있는데 정상적으로는 이들 심방과 심실은 같은 속도로 수축하지만 심방세동에서는 심방이 매우 빠르고 불규칙하게 수축함으로 서로 맞지 않게 되기 때문에 정상적인 혈류를 방해하여 혈전형성으로 인한 뇌졸중의 위험이 커지게 된다. 아직까지 심방세동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고 있다.
○ 이러한 불규칙한 심박수를 정상적인 범위로 치료하기 위해 약제(β-차단제 등)를 사용하거나 동시성 전기 심장율동전환(Synchronized electri- cal cardioversion)이 사용된다. 심방세동 환자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혈전형성을 예방하기 위해 항응고제(Warfarin 등)를 사용하기도 한다.
○ 그 동안 심방변형으로 인한 심방세동의 발생에 대해 RAS의 역할을 입증하려는 연구가 진행되었으나 환자들의 임상배경에 따라 결과가 가변적이었다. 심부전 환자에서 심방세동의 일차적 예방에는 ACEIs와 ARBs가 유효한 것으로 보였으나 정상적인 좌심실 기능을 가진 고혈압 환자에서는 같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 국내 관련학회의 조사에 의하면 매년 평균 5만 여명의 환자가 심방세동으로 진단되고 있으며 60세 이상에서 1.95%, 70세 이상에서는 2.41%였다. 더욱이 이미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현재 심방세동 환자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 최근 Warfarin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항응고제가 국내에서도 시판되고 있으나 근본적인 원인치료제는 아니다. 또한 현재로는 RAS가 심방세동의 발생 원인에 대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아직도 그 메커니즘이 규명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국내 의학계에서도 이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체계를 수립하여 세분화된 연구에 착수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Wa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63(5)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166~2171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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