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미생물군총과 면역계의 상호작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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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체내에 존재하는 미생물의 수는 사람의 수보다 많은 1014 정도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많은 수의 미생물이 출생 후에 장을 비롯한 여러 부위에 서식처를 이루면서 인체에서 대부분의 시기에 항상성(homeo stasis)을 이루고 있는 현상은 대단히 놀라운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 그러나 장내 미생물군총에 대한 연구는 보다 체계적으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본 리뷰에서는 장내 미생물군총과 면역계 간의 상호관계에 대해서 최근의 연구결과를 정리하고 있어 앞으로 미생물군총에 의한 질병 및 대사 이상에 관한 대응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 척추동물에서의 적응면역체계의 출현으로 장내의 미생물군총과 공생관계로 진화해 오게 되었다. 적응면역을 특성화하는 특이성과 기억 등에 관한 특이 양상들로 인하여 여러 미생물에 대한 면역 반응기작을 규명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미생물군총의 형성과 이에 대한 면역은 개인 간의 특이성이 커서 맞춤형 의학의 좋은 대상이 된다.
○ 장내 미생물과 사람 숙주 간에 형성된 상관관계는 상호간의 혜택을 주고 있다. 미생물은 사람의 적합한 체온과 영양소 그리고 적합한 장소들을 제공받으며, 숙주인 사람은 자체에 없는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받는다. 장기간에 걸쳐서 형성된 미생물과 적응면역은 항상성을 유지하고 있으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이러한 균형이 깨지는 경우에 Crohn's 질병, 비만, 대장염 및 당뇨병 등을 유발한다.
○ 사람의 장내에 서식하는 미생물군총은 하나의 생태계를 형성한다. 특히 숙주의 면역이란 요인은 미생물 군총의 유지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들 요인들을 규명하는 것은 건강증진과 수명연장 등과 관련성이 깊으며, 이미 수조원에 달하는 국내의 관련 산업계의 도약을 위해서도 대단히 중요하다. 아직 미생물군총에 따른 면역기작에 대해서 많은 부분이 분명하게 밝혀져 있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이 분야의 집중적인 연구가 요구된다.
- 저자
- Craig L. Maynard,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489(7415)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31~241
- 분석자
- 신*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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