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영역에서의 다제내성균 감염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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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제내성균은 현존하는 항생제 치료에 내성을 가진 세균으로 신체의 국소나 전신에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중증의 허약증세를 가져와 생명까지도 위협한다. 일반적인 다제내성균에는 MRSA, VRE, TB, Acinebacter, Clostridium difficile 등이 있다.
○ 세균의 다제내성은 크게 두 가지 메커니즘 중 하나에 의해 일어난다. 첫째는 이들 세균이 Multiple genes을 축적할 수 있는데 이러한 축적은 약제내성 플라스미드에서 일어난다. 두 번째는 약물 유출펌프(Efflux pump)에 대해 코드하는 유전자의 발현이 증가함으로서 다제내성이 일어날 수 있다.
○ 다제내성균의 확산방지는 면역력이 약하거나 열악한 환경으로 감염되기 쉬운 사람이나 입원환자의 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모든 의료계 종사자들은 다제내성균의 발생의 예방을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환자는 물론 일반인에게 이러한 다제내성균의 전염성과 예방에 대해 알려야 할 책임이 있다.
○ 최근 보도에 의하면 2010년 OECD 가입국 중 우리나라의 항생제 소비량은 벨기에와 함께 1위라고 한다. 또한 다제내성균 감염환자들이 국내에서도 처음 발견되는 등 우리나라도 다제내성균에 대한 심각한 위험국으로 평가되고 있다.
○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의료인부터 솔선하여 경험적 치료가 아닌 병원균의 신속정확한 검출에 의해 해당 병원균에 적합한 항생제의 적정사용을 원칙으로 준수해야 한다. 또한 일반국민들로 하여금 다제내성의 심각성과 세균감염의 예방에 대해 철저히 인식하도록, 국책적인 차원에서 전문의료인을 동원한 체계적인 교육홍보가 반드시 필요하다.
- 저자
- OOi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63(3)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83~387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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