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적응성 면역체계의 공조 항암투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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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암 치료에 이용되는 고통스럽고 부작용도 큰 화학요법의 대안으로 환자의 면역체계를 자극하여 스스로 암과 싸우도록 하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그러나 암세포는 종종 정상세포로 위장하여 면역체계가 종양을 적으로 인식하는 것을 방해하고 면역억제제를 과도하게 생산함으로써 킬러세포의 선천성(innate) 면역반응과 외부 자극에 의해 활성화되는 적응성(adaptive) 면역반응을 모두 억제한다. 따라서 지금까지 IL-2(interleukin-2)와 같은 면역단백질로 적응성 킬러 T-세포를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방법은 별 효과를 보지 못하였다. 그러나 최근 Fahmy 등(Nature Materials, 11, pp.895~905, 2012)은 종양의 면역억제성 미소환경을 극복하여 선천성/적응성 면역체계가 동시에 암과 싸우도록 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그들은 나노입자에 종양증식인자인 TGF-β(transforming growth factor-β)를 억제하는 약물과 면역체계를 활성화시키는 IL-2를 함께 실어 종양 부위에 배달함으로써 두 약물의 상승작용에 의한 효과적인 암 치료가 가능함을 보였다.
- 저자
- C. Jeffrey Brinker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11
- 잡지명
- Nature 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831~832
- 분석자
- 심*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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