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다이아몬드 복합도금의 연구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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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나노다이아몬드 입자의 복합화 습식도금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종래의 스퍼터링이나 이온도금은 평면에 석출이 한정되어 균일한 도금막을 얻는데 한계성이 내재해 있었다. 이에 습식전해에 의한 복합도금 표면처리 기술은 차세대의 필수적인 도금기술이라 할 수 있다.
○ 2009년 반월공단의 (주)화백엔지니어링사는 주석-나노다이아몬드 복합 도금액 및 이를 이용한 전해도금 방법에 관한 특허를 공개하였다. 주석 도금 전해질에 분산된 나노다이아몬드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습식복합도금 기술이다. 플렉시블 인쇄회로기판의 접전부나 차세대 LED용 COF(Chip On Film)상에도 적용하고 있다. 주석 이온화합물과 유기산 또는 염기성 화합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친환경 도금액이다.
○ 2007년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영인플라켐사는 산학협동 과제로 나노다이아몬드 복합 무전해 니켈도금 특성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나노 다이아몬드 분말을 현탁하는 분산액를 제조하여 무전해 Ni-P/ND 복합도금 한 후, 물성을 조사하고 있다. 향후 전해법에 의한 나노다이아몬드 복합도금은 기존의 Cr도금이나 Ni-B복합도금 보다 균일한 도금피막과 뛰어난 내마모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부천시에 위치하는 네오엔비즈사는 2013년 현재, 초 분산 나노 다이아몬드 분산액인 네오몬드액을 개발하여 도금분야 및 학계, R&D연구소에 공급하고 있다. 정밀도금 연구단계에서 산·학·연 협력과 함께 표면처리 인재육성을 통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요구되고 있다.
○ 일본의 Takamatz사는 이미 한국의 태양금속사의 자동차부품 복합도금기술을 전수받아 Toyota자동차사에 도금제품을 공급하고 있고, Heyhwa사는 플라스틱상의 Cr복합도금부품을 BMW사에 수출하고 있다. 이 기술은 한국의 도금현장에서 전수받은 기술로 알려졌다. 하지만, 도금기술은 일부 보안사항도 존재하기 때문에 해외의 복합도금 기술전수에는 검토가 필요하다. 국내 중소기업의 습식나노 복합도금기술은 산·학·연의 지속적인 개발협력이 요구된다.
- 저자
- Hiroshi Matsuba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80(12)
- 잡지명
- 電氣化學および工業物理化學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006~1011
- 분석자
- 김*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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