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풍력발전 현황과 과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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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해상풍력 에너지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해안에서 100km 떨어지고, 수심 40m 까지 해상풍력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으며, 육상에서와 같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최초에 이용되었던 풍차들은 주로 곡물분쇄 및 양수(Water pumping) 작업을 자동화시키기 위해서 개발되었다. 최초의 풍력터빈은 약 AD 500~900년에 페르시아에서 개발된 수직축형태의 풍차였다.
○ 그러나 수직축형태 풍력터빈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은, 날개(Blade)가 회전하는 동안에 일부 항력(Drag)으로 인한 비효율적인 면을 안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을 회피하는 기술방안으로는, 날개가 바람을 받아서 지지 구조체를 회전시키도록 그 지지 구조체에 회전축(Pivot)을 설치하고, 편평한 송풍기(Fan)를 이용하는 풍력터빈이 요망되고 있다.
○ 풍력으로 발전된 전력은 전력시스템에 접속시켜 송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풍력발전은 출력이 기상조건에 따라서 크게 변동하는 등으로 보통의 발전원(수력, 화력, 원자력 등)과는 다른 특성이 있다. 또한, 인구밀도가 낮아서 전력시스템이 약한 장소에서 접속되는 사례도 많다. 따라서 풍력으로 얻은 전력은 전력시스템 전체의 균형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 유럽이 세계 최대 풍력발전 시장으로 빠르게 발전된 원인은 국경을 초월하는 계통전력선의 존재이다. 미국과 중국의 급성장도 거대 계통전력망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들 국가와 지역에서는 풍력발전의 출력변동을 지역 간, 국가 간의 전력시스템 연계선을 통하여 전력의 장?단주기 변동에 따른 조정력의 활용으로 대처하고 있는 특징이 있다.
○ 풍력발전은 재생 가능한 에너지 중에서 비용이 적게 드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저탄소 사회의 구현과 신재생 에너지 공급 의무화 제도의 도입 등으로 풍력발전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 풍력발전의 건설과 운용에 관련된 기술적 인프라 확립에 전력시스템의 효율적 운용이 우선적으로 연구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 저자
- Takeo SAS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35(10)
- 잡지명
- ペトロテック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742~747
- 분석자
- 정*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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